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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돌싱맘' 오윤아, 공개연애 파격 도전 "나는 오픈되어 있는 사람"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9 14: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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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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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fK42yHEk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9/Edaily/20240729145337288tosd.jpg" data-org-width="670" dmcf-mid="ybUB7ISg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9/Edaily/20240729145337288tos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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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20년 지기 찐친’인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적 사랑과의 공개연애에 파격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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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350tEmekA" dmcf-ptype="general">8월 20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예능, 여배우들의 아주 사적인 연애 스토리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 공식 론칭 소식과 함께 로맨스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주연급 여배우 트리오로 구성된 초호화 출연진 라인업을 발표했다.</p>
          <p dmcf-pid="XXWZGac6kj" dmcf-ptype="general">‘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세 여배우가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상형 남성들과의 데이트를 통해, 배우가 아닌 여자로서 진짜 사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p>
          <p dmcf-pid="Z6VP4G5raN" dmcf-ptype="general">30년간 스캔들이 없었던 예지원은 “제작진이 이 나이에 나를 두고 멜로를 생각하다니”라고 놀라워하면서도, “관찰 예능이니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겠다”라며 패기 넘치는 각오를 전했다.</p>
          <p dmcf-pid="5HyXYgA8ka" dmcf-ptype="general">자기관리 끝판왕 ‘슈퍼맘’ 오윤아는 “저는 엄마로서도, 배우로서도 많은 부분이 오픈되어 있는 사람이라서 고민이 많았다”라고 걱정 반, 기대 반의 속마음을 밝혔다.</p>
          <p dmcf-pid="1ZY5HNkPNg" dmcf-ptype="general">청순한 외모로 사랑엔 돌직구인 ‘골드미스 막내’ 이수경은 “100% 리얼의 관찰 예능 촬영이 너무 긴장되면서도 설렌다. 같이 있으면 즐겁고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p>
          <p dmcf-pid="tJMie3uSco" dmcf-ptype="general">‘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제작진은 “로코 속 주인공 여배우들의 현실 로맨스를 다루고자 했다. 여러 고민 속에서도 용기 있게 출연을 결심해 준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에게 고맙다. 이들이 보여줄 연애와 결혼에 관한 솔직한 모습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p>
          <p dmcf-pid="FLdoiUqykL" dmcf-ptype="general">‘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8월 20일 화요일 오후 10시 공개된다.</p>
          <p dmcf-pid="3GTHWoj4kn"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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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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