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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정우X여진구, 안방서도 만난다 ‘하이재킹’ IPTV & VOD 서비스 시작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9 14: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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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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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HXW2yHE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키다리스튜디오, 소니픽쳐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9/newsen/20240729144714214gsul.jpg" data-org-width="1000" dmcf-mid="Gsrk5cwM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9/newsen/20240729144714214gsu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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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키다리스튜디오, 소니픽쳐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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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JiRIMJqe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5DUFMtphiG" dmcf-ptype="general">'하이재킹'을 극장뿐 아니라 안방에서도 만난다. </p>
          <p dmcf-pid="1c35PZFORY" dmcf-ptype="general">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작품으로, 7월 29일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안방극장에서도 관객들을 만난다.</p>
          <p dmcf-pid="ty82A941JW" dmcf-ptype="general">'하이재킹'은 비행기가 이륙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리얼타임의 긴박감과 극한의 서스펜스로 생동감 넘치는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전 세계 유례없는 기적으로 불리는 1971년 여객기 납치 사건을 모티브로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진정성 있게 그려낸 이야기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p>
          <p dmcf-pid="FHx8D4Q0ny"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스펙터클한 항공 액션으로 시원한 볼거리까지 더해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은 수작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을 비롯한 믿고 보는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는 영화의 리얼리티와 완성도를 높이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p>
          <p dmcf-pid="3Eptx10CdT" dmcf-ptype="general">전 세대 필람 영화로 찬사를 받고 있는 '하이재킹'은 이날부터 IPTV(KT Genie TV, LG U+TV, SK Btv), 케이블 TV VOD, KT 스카이라이프, 네이버 시리즈온, 구글플레이, 웨이브, 애플TV, 쿠팡플레이, 왓챠, 씨네폭스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
          <p dmcf-pid="01dxsQe7iv" dmcf-ptype="general">'하이재킹'은 IPTV, 온라인 및 모바일 VOD 서비스를 통해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N차 관람을 기다렸던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극장에서도 절찬 상영 중이다. </p>
          <p dmcf-pid="p1dxsQe7RS"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UHx8D4Q0J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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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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