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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물어보살’ 파혼+미혼모 아나운서 김카니 근황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9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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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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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nlgZ8xp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KBS JO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9/bntnews/20240729110004602unqu.jpg" data-org-width="680" dmcf-mid="7xhoX4Q0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9/bntnews/20240729110004602un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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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무엇이든 물어보살’ 화제의 출연자 근황특집 첫번째로 하루 아침에 미혼모가 된 김카니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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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ovN1PRuZX" dmcf-ptype="general">오늘(29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77회에서는 국내에서 프리랜서로 활동중인 미국 국적의 아나운서 김카니가 아이와 함께 등장한다.</p>
          <p dmcf-pid="K8kQh7bYXH" dmcf-ptype="general">지난 251회(1월 22일) 만삭의 몸으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찾아와 남자친구와 임신을 알게 되고 결혼 준비에 나섰지만, 남자친구의 어머니의 반대와 남자친구의 변심으로 파혼하게 되었고, 아이를 혼자 낳아 키울 생각임을 밝힌 바 있다. 여기에 미국 국적인 사연자가 한국에서의 미혼모 출생신고 절차를 위한 ‘태아 인지’를 요구했지만 거부하고 있었다.</p>
          <p dmcf-pid="96ExlzKGGG" dmcf-ptype="general">현재는 출생신고 절차를 진행중에 있으며, 아이의 한국 국적 취득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한다.</p>
          <p dmcf-pid="2PDMSq9H5Y" dmcf-ptype="general">여기에 출산 직후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여 친자확인을 완료했고, 친부는 여러 절차에 협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p>
          <p dmcf-pid="VMmdyKf5ZW" dmcf-ptype="general">지난번 출연에서 양육비는 변호사를 통해 꼭 받으라는 조언에 따라 변호사를 선임 양육비에 대해 협의를 진행 한 바 있다는 사연자는 출산 전 친부의 변호사를 통해 “선임한 변호사비와 전체 양육비를 합쳐 XX만 원 주겠다”고 제안받았다고 하자 서장훈은 “그렇게 무식하게 얘기한다고?”, 이수근은 “바닥이네”라며 어이없어 한다.</p>
          <p dmcf-pid="fRsJW941Xy" dmcf-ptype="general">이어 “혼자 있지 말고 힘들면 부모님의 도움도 받아”라며 안좋은 과거는 다 잊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응원했다.</p>
          <p dmcf-pid="458FilyjYT" dmcf-ptype="general">화재의 사연자 김카니의 근황은 오늘(29일) 밤 8시 30분 KBS JOY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8163nSWAYv"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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