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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예지원·오윤아·이수경의 '여배우의 사생활'…'운명남'과 공개 연애 도전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9 1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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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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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yP6fcwM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왼쪽부터). 제공| 각 소속사, bn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9/spotvnews/20240729104820107aint.jpg" data-org-width="900" dmcf-mid="9gagnSWA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9/spotvnews/20240729104820107ain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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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왼쪽부터). 제공| 각 소속사,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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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WQP4krRvV"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20년 지기 찐친'인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적 사랑과의 공개연애에 파격 도전한다. </p>
          <p dmcf-pid="4YxQ8Emeh2" dmcf-ptype="general">8월 20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하 여배우의 사생활)'은 로맨스 드라마급 여배우 트리오 캐스팅을 알렸다. </p>
          <p dmcf-pid="8qkcNYZwS9" dmcf-ptype="general">'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세 여배우가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상형 남성들과의 데이트를 통해, 배우가 아닌 여자로서 진짜 사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p>
          <p dmcf-pid="6BEkjG5rvK" dmcf-ptype="general">30년간 스캔들 제로로, '연알못 순수 맏언니' 예지원은 "제작진이 이 나이에 나를 두고 멜로를 생각하다니"라고 놀라워하면서도, "관찰 예능이니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겠다"라며 패기 넘치는 각오를 전했다. </p>
          <p dmcf-pid="PbDEAH1mCb" dmcf-ptype="general">자기관리 끝판왕 '슈퍼맘' 오윤아는 "저는 엄마로서도, 배우로서도 많은 부분이 오픈되어 있는 사람이라서 고민이 많았다"라고 걱정 반, 기대 반의 속마음을 밝혔다. </p>
          <p dmcf-pid="QtnieISgSB" dmcf-ptype="general">청순한 외모지만 사랑엔 돌직구인 '골드미스 막내' 이수경은 "100% 리얼의 관찰 예능 촬영이 너무 긴장되면서도 설렌다. 같이 있으면 즐겁고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p>
          <p dmcf-pid="xFLndCvahq"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로코 속 주인공 여배우들의 현실 로맨스를 다루고자 했다. 여러 고민 속에서도 용기 있게 출연을 결심해 준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에게 고맙다. 이들이 보여줄 연애와 결혼에 관한 솔직한 모습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p>
          <p dmcf-pid="yg15HfP3Sz" dmcf-ptype="general">'여배우의 사생활'은 8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p>
          <p dmcf-pid="WhV2bgA8h7"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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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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