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김구라, 子 그리 해병대 입대에도 무덤덤 “눈물이 너무 안 난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9 09:37: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9vIUqyM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uWLeISg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웃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9/newsen/20240729093706379ynil.jpg" data-org-width="854" dmcf-mid="PYHailyj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9/newsen/20240729093706379yn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웃챠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K5AoTGk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웃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9/newsen/20240729093706504hleg.jpg" data-org-width="854" dmcf-mid="QBynROloM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9/newsen/20240729093706504hl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웃챠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YFlePwOJR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Grip1PRud3" dmcf-ptype="general">가수 그리가 오늘(29일) 해병대에 입대하는 가운데 부친 김구라가 심정을 드러냈다. </p>
          <p dmcf-pid="H2tkaWXDMF" dmcf-ptype="general">7월 28일 '웃챠 WOOTCHA!'에는 '아빠 울지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XjQZW941Jt"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입대를 앞둔 그리의 삭발 과정이 담겼다. 그리는 비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머리를 깎았고,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옆에 조금만 남겨주면 안 되냐. 너무 짧으니까 좀 그렇다"고 걱정했다. 이에 그리는 "괜찮다. 자신 있게 좀 밀어달라"고 말하며 김구라를 안심시켰다. </p>
          <p dmcf-pid="Zebls07vn1" dmcf-ptype="general">그러나 그리는 완성된 결과물을 보더니 "머리가 안 어울리는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김구라는 "괜찮다. 너희 엄마하고 외삼촌이 머리숱 많아서 괜찮다. 잘 어울린다"고 달랬다. 이어 그리는 김구라의 어깨에 기대 우는 시늉을 했다. 김구라는 "갑자기 울고 그래"라면서도 "잘 다녀와"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p>
          <p dmcf-pid="5ZOQfcwML5" dmcf-ptype="general">그리는 "아빠 내가 미안하다. 갔다 와서 내가 더 잘하겠다. 아빠 밥 잘 챙겨 먹고 영양제도 챙겨 먹어라. 멋지게 돌아오겠다"며 "아빠 울지 말고 사랑한다. 모르는 번호 받아야 한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차를 타고 떠났다. 그리 앞에서 시종일관 울상을 짓던 김구라는 그리가 떠나자마자 "눈물이 너무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1nVyh7bYMZ" dmcf-ptype="general">한편 그리는 29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그리는 최근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인 'Goodbye'를 발매했다.</p>
          <p dmcf-pid="tr1cgyHEdX"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FWbls07vn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김석훈→권율 ‘지구를 닦는 남자들’ 몽골 오지行… 하반기 방송 [공식] 윤대통령 “대한민국 1등이 세계 1등이다…女양궁에 뜨거운 박수”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