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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국대 부주장' 이재성 선수 "국대팀 지각비 1분에 15만 원"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8 21:03: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뭉쳐야 찬다 3' 2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qmc8xp0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L2hrMJq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뭉쳐야 찬다 3' 방송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8/NEWS1/20240728210323406jplv.jpg" data-org-width="560" dmcf-mid="WJMHvgA87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8/NEWS1/20240728210323406jp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뭉쳐야 찬다 3' 방송화면 갈무리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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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oVlmRiB7p"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축구선수 이재성이 국가대표팀의 지각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XgfSsenbF0"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3'에서는 축구선수 이재성이 출연했다.</p>
          <p dmcf-pid="Z7ye6tph33" dmcf-ptype="general">이날 뉴벤져스의 총무를 맡은 이대훈은 이재성 선수에게 마인츠와 대표팀의 벌금 제도에 대해 물었다. 이재성 선수는 "마인츠도 그렇고 대표팀에도 다 총무가 있다"고 답하며 "회비, 가입비, 캡틴 당선비, 첫 골 넣으면 기분 좋으니까 더 내야 하고"라고 했다. 이에 뉴벤져스 멤버들은 "버는 게 다르니까 씀씀이가 다르다"며 감탄을 표했다.</p>
          <p dmcf-pid="5zWdPFUlpF" dmcf-ptype="general">이재성 선수는 대표팀과 마인츠에도 지각 시 벌금 제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벌금이) 얼마냐"는 질문에 "분당 100유로"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100유로는 한화로 약 15만원. 이 선수의 말에 따르면 모인 벌금은 단체 회식이나 스태프 식사에 보탠다고 한다.</p>
          <p dmcf-pid="1qYJQ3uS7t" dmcf-ptype="general">wisek@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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