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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지훈, 박슬기 갑질 연예인 폭로 불똥 맞았다 “상처 받았다면 진심 죄송”[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8 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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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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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2WB17bY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진행됐다.배우 이지훈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8/poctan/20240728180318130gzek.jpg" data-org-width="530" dmcf-mid="BCcYsTGk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8/poctan/20240728180318130gze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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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진행됐다.배우 이지훈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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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mQEiADxds"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갑질 연예인을 폭로한 가운데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불똥을 맞았다. </p>
          <p dmcf-pid="V7C0Wtphnm" dmcf-ptype="general">이지훈은 28일 “이런 일에 이름이 거론된 거 자체가 내가 부족해서지 뭐. 지난 과거 저로 인해 상처 받으셨던 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고 밝혔다. </p>
          <p dmcf-pid="fvnCAshLdr"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 더 이상 슬기한테도 뭐라 하지 마시고 기사도 그만 내주시고 여기서 마무리 되길 바란디ㅏ. 여러분의 추측은 아쉽게도 빗나갔습니다”고 자신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p>
          <p dmcf-pid="4JUMKPRuew"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일부 누리꾼들이 박슬기가 갑질 연예인을 폭로한 것과 관련해 보낸 악플을 캡처해 공개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gBi4enb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8/poctan/20240728180318320tbct.png" data-org-width="530" dmcf-mid="bUxDncwM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8/poctan/20240728180318320tbc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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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Q14u28tJE"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입장 전문.</strong></p>
          <p dmcf-pid="Pn7e2xdzek" dmcf-ptype="general">이런 일에 이름이 거론된 거 자체가 내가 부족해서지 뭐. 지난 과거 저로 인해 상처 받으셨던 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p>
          <p dmcf-pid="Qabn8dLKRc" dmcf-ptype="general">이제 더 이상 슬기한테도 뭐라 하지 마시고 기사도 그만 내주시고 여기서 마무리 되길 바란디ㅏ. 여러분의 추측은 아쉽게도 빗나갔습니다. </p>
          <p dmcf-pid="xhdsawOJRA" dmcf-ptype="general">/kangsj@osen.co.kr</p>
          <p dmcf-pid="yZcYsTGkdj" dmcf-ptype="general">[사진] 이지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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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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