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종합] '압사 위험 공연중단' 보일러룸 "인원제한 원칙 준수, 티켓 전액환불"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8 16:30: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Q03zKGI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SRuUbVZI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8/SpoChosun/20240728163010138tlfo.jpg" data-org-width="600" dmcf-mid="21dz7941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8/SpoChosun/20240728163010138tlf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ve7uKf5I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8/SpoChosun/20240728163010320tbzv.jpg" data-org-width="653" dmcf-mid="VkzTvH1m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8/SpoChosun/20240728163010320tbz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Tdz7941s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압사 사고 우려로 공연이 중단된 뮤직 페스티벌 '보일러룸 서울 2024(이하 보일러룸)'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p>
          <p dmcf-pid="QHo9K8xpmV"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9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열렸던 '보일러룸'은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렸다는 신고가 수차례 접수되면서 결국 취소됐다. 실제 5명이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해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받은 뒤 귀가했다고. 이에 28일 오전 '보일러룸'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DJ 페기 구는 "여러분 제가 음악을 틀기도 전에 공연주최측의 운영 및 안전상의 문제로 공연이 캔슬돼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을 너무 기대했는데 잠도 못자고 일본에서 왔는데 이런 일이 있을 줄이야"라며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다고 합니다. 티켓을 구매해주신 모든 분들께는 빠른 시일내에 환불을 해드리라고 요청해둔 상태입니다. 오늘 오신 분들과 못 들어오신 분들을 위해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다음 공연을 협의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밝히기도 했다.</p>
          <p dmcf-pid="xXg296MUw2" dmcf-ptype="general">그러나 관객들은 운영진의 미흡한 대처를 지적하고 나섰다. 공연을 관람했던 관객들을 중심으로 주최 측이 2000명 규모의 공연임에도 6000장 이상의 티켓을 판매했다거나, 제대로 된 설명 없이 운영진이 무대로 올라가 DJ의 공연을 중단시키고 관객들을 퇴장 조치 시켰다는 등의 후기가 이어졌다. </p>
          <p dmcf-pid="yJFOsSWAs9"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주최 측은 "'보일러룸' 공연 상황에 대해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 공연 조기중단 상황은 통제를 벗어난 일이었다. 행사 장소의 인원제한 원칙을 준수했으나 지역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로부터 안전상의 이유로 공연 진행이 제재됐다.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관객 안전이 최우선이었기 때문에 결국 제재사항을 따르기로 결정했다"고 해명했다. </p>
          <p dmcf-pid="W3kP6enbwK"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티켓을 전액 환불조치할 것이며 페기구 공연도 최대한 빠르게 추진해보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Y0EQPdLKmb"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에스파 카리나, 건강상 이유로 日 콘서트 불참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 5일 만에 100만 돌파…'웡카'보다 빠르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