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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子, 생후 2개월에 첫 외출...신난 발가락 '꼬물 꼬물'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8 1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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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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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C6cdgA8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8/SpoChosun/20240728135702085udki.jpg" data-org-width="700" dmcf-mid="1YqJfxdz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8/SpoChosun/20240728135702085udk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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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XLhcmCns3"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첫 외출에 환하게 웃었다. </p>
          <p dmcf-pid="UZolkshLEF"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28일 "울 애기 첫 외출"이라며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p>
          <p dmcf-pid="u5gSEOloOt" dmcf-ptype="general">주말을 맞아 아들과 외출에 나선 황보라의 육아 일상이다. 아들의 첫 외출이라는 황보라. 이에 엄마는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카메라를 켰다. 이때 유모차에 누워 발가락을 꼬물거리는 등 귀여움 가득한 모습이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p>
          <p dmcf-pid="7kBi4MJqs1" dmcf-ptype="general">앞서 27일에도 황보라는 "우인이 엄마 품이 좋지요?"라면서 엄마 품에 폭 안겨 잠을 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p>
          <p dmcf-pid="zEbn8RiBm5" dmcf-ptype="general">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11월 배우 김용건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 5월 득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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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8/SpoChosun/20240728135702206fklu.jpg" data-org-width="647" dmcf-mid="tNUMK8xp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8/SpoChosun/20240728135702206fkl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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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O4jRLNfDX" dmcf-ptype="general"> 현재 유튜트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인 황보라는 최근 아들 우인이의 귀 교정을 시작했음을 전하기도 했다.</p>
          <p dmcf-pid="bI8Aeoj4IH"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오덕이가 태어나자마자 양쪽 귀가 접혔더라. 알아봤더니 생후 2~4주 정도에 귀 교정을 해주는 게 좋은데 우리 오덕이는 6주가 됐다. 살짝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잘 온 거 같다. 이건 단순히 미용 목적"이라며 "귀가 심하게 접힌 애들은 마스크나 안경 착용도 어려울 수 있으니 빨리 와서 2~4주 사이에 와서 하는 게 좋더더라. 앞으로 우인이가 귀 교정이 잘 되는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p>
          <p dmcf-pid="KsfNMnaVEG" dmcf-ptype="general">anjee85@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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