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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진구, 신하균 도발 "손에 피를 묻힌 관상"(감사합니다)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7 2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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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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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siu4naV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감사합니다 신하균 진구 /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7/sportstoday/20240727214105908jczx.jpg" data-org-width="600" dmcf-mid="52BS1bVZ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7/sportstoday/20240727214105908jcz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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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신하균 진구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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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FYE4iDsdd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감사합니다' 진구가 신하균을 도발했다.</p>
          <p dmcf-pid="3a4Hu8xpJT" dmcf-ptype="general">27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 7회에서는 신차일(신하균)을 도발하는 황대웅(진구)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0kxtbMJqiv" dmcf-ptype="general">이날 황대웅은 주차장에서 마주친 신차일에게 "양상무(백현진) 말이 맞았다. 관상이 영 별로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차일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라고 응수했다.</p>
          <p dmcf-pid="pAP5qQe7MS" dmcf-ptype="general">이어 황대웅은 "신팀장은 딱 그거다. 손에 피를 묻힌 상. 벼랑 끝에 선 사람 등을 그냥 확 밀어버리는 무자비한 인간"이라고 쏘아붙였다.</p>
          <p dmcf-pid="Uwe02dLKnl" dmcf-ptype="general">신차일은 "제 과거에 대해 조사하셨나 본데, 전 아무 문제없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그러나 황대웅은 "TV에 많이 나온다. 냉혈한"이라고 비웃었다.</p>
          <p dmcf-pid="uftDvFUlRh" dmcf-ptype="general">이에 신차일이 "가보겠습니다"라고 말하자 황대웅은 "사람 목숨은 파리 취급하면서 비리가 어쩌네 지적질해대는 거 좀 역겨울 거 같은데 말이야"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7Hw6LrIiR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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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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