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특수교사 고소' 주호민 "나락 1주년, 어쨌든 지나갈 일"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7 16:50:1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XktUqy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mzSK4Q0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호민 / 사진=유튜브 채널 주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7/sportstoday/20240727165011620hipm.jpg" data-org-width="600" dmcf-mid="40FmUB2X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7/sportstoday/20240727165011620hi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호민 / 사진=유튜브 채널 주펄
           </figcaption>
          </figure>
          <p dmcf-pid="Pc3subVZd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웹툰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이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p>
          <p dmcf-pid="Qc3subVZJQ" dmcf-ptype="general">주호민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펄'을 통해 '두피면도 ASMR, 그리고 감사의 마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dmcf-pid="xtJ7oADxdP"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영상은 지난 26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의 편집본이었다. 주호민은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수염과 정수리 등을 면도했다.</p>
          <p dmcf-pid="yRvoY53Ie6" dmcf-ptype="general">이어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냐. 7월 26일. 내가 오늘 아침부터 뭔가 이 날짜가 익숙하다고 생각했다"며 "나락 1주년이다. 작년 7월 26일 기사가 떴다. 그날부터 딱 1년이 지났다"고 말했다.</p>
          <p dmcf-pid="WdyaHtphM8" dmcf-ptype="general">주호민은 "시간이 진짜 빠르다. 왜냐하면 어제처럼 기억이 난다. 시간이 빠르고,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며 "그 일이 터졌을 때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가 가장 힘든 시기였는데 어쨌든 다 지나갈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다. 어쨌든 모든 일은 지나가니까"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YfmMCTGkd4"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주호민은 "그래서 과연 나는 1년 후에 뭘 하고 있을까 생각했다. 머리를 깎고 있을 줄은 몰랐다. 진짜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G5eUnNkPnf" dmcf-ptype="general">끝으로 주호민은 "이렇게 되기까지 방송을 봐주시는 시청자분들의 애정과 관심이 정말 컸다.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p>
          <p dmcf-pid="HIbyVPRuLV" dmcf-ptype="general">앞서 주호민은 자신의 아들을 아동학대한 혐의로 특수교사 A씨를 고소했다. A씨는 1심에서 벌금 200만원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으나 항소했다.</p>
          <p dmcf-pid="X0LBNEmeJ2"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한국 배드민턴, 서승재-채유정 예선 1차전 완승 "누굴 꼬시려고"..'5년째 공백' 주진모, 의사 아내 '유튜브 보조' 근황 [종합]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