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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슬기 "배우 XXX, 내 매니저 뺨 때리고 욕설" 갑질 폭로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7 15: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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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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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FfyKcwM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슬기 /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7/sportstoday/20240727153105402joqm.jpg" data-org-width="600" dmcf-mid="49etQISg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7/sportstoday/20240727153105402joq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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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슬기 /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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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KJ3MhTNn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모 배우의 인성을 폭로했다.</p>
          <p dmcf-pid="QTUrFdLKRJ" dmcf-ptype="general">2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혼자사는 '김새롬' 청담동 아파트 최초공개 (연예계 뒷담, 연예인 인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xW7s0ig2Jd" dmcf-ptype="general">이날 한 자리에 모인 장영란, 하지영, 김새롬, 박슬기는 리포터 시절 추억을 회상했다.</p>
          <p dmcf-pid="yJr4kFUlRe"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박슬기는 "그냥 얘기하겠다. XXX 배우"라며 실명을 거론한 뒤 "인터뷰를 하는데 PD한테 질문을 빼달라고 했다. 근데 PD는 그 질문을 해줬으면 좋겠다. 힘들지만 내가 우회해서 물어봤는데 '야 이 XX, 안 하기로 했잖아'라고 하더라. 옆에 배우들이 다 있는데도"라고 폭로했다.</p>
          <p dmcf-pid="WrHgyfP3LR" dmcf-ptype="general">당시 박슬기는 "죄송하다. 제가 이거 지워진 지 모르고 했다. 지울게요. 쏘리쏘리"라고 말한 뒤 상황을 유연하게 넘겼다고. </p>
          <p dmcf-pid="Y7xZ8mCnMM" dmcf-ptype="general">또한 박슬기는 "영화를 찍은 적이 있었다. '키스더라디오'를 하고 현장에 늦게 도착했다. '키스더라디오'가 생방송이니까 되게 늦게 현장에 도착했다"며 "현장에선 쉬는 시간이라 햄버거를 먹고 있더라. 나 때문에 딜레이 돼서 미안하더라. 매니저 오빠한테 '오늘 나 때문에 너무 바빴으니까 하나 먹어'라고 했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GZKlzac6dx" dmcf-ptype="general">그러나 박슬기는 "XXX 오빠가 매니저 오빠 싸대기를 때리더니 '야 이 개XX야. 지금 네 배우가 안 먹는데 넌 왜 먹어?'라고 하더라. '나는 지금 너(박슬기)를 기다렸다' 이거인 것 같았다. 근데 나한테는 못하니까 매니저한테 하더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p>
          <p dmcf-pid="HS0D1RiBJ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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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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