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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재석, 이러니 '재산 1조설'이 나오지…현금 매입만 300억인데 "은행에 돈만 넣어놔" [TEN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7 11: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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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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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QZqv28t77"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QZqv28t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7/10asia/20240727115905341fhom.jpg" data-org-width="1200" dmcf-mid="FMfQFdLK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7/10asia/20240727115905341fh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ux5BTV6FFU" dmcf-ptype="general"><br><br>유재석이 투자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br><br>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유느님을 '긁'을 수 있는 유일한 형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br><br>이날 '조동아리' 첫 게스트로는 유재석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이야기 중 "우리가 귀가 다 얇다. 용만 형이 별명이 덤보였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우리가 한참 돈벌고 그랬을때 부동산쪽으로 귀가 얇았으면 그나마 낫지 않았을까. 근데 주식쪽으로 잘못갔다"고 후회했다.<br><br>지석진은 "내가 들은 주식 정보를 용만이한테 알려주면 낼름 받아서 산다. 근데 유재석은 서너번 전화해도 죽어도 안산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모르겠는 곳을 왜 사냐"며 "나는 계속 저축했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얘는 그냥 은행이자 2.1%에 돈만 넣어놓은 애다"라고 인정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M1byfP33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7/10asia/20240727115906626tyqp.jpg" data-org-width="647" dmcf-mid="31IvoG5r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7/10asia/20240727115906626tyq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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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hRAfwOJz0" dmcf-ptype="general"><br>김용만 역시 "재석이를 보면 그런 거에 흔들리지 않더라고"라고 인정했다. 유재석은 "내 주변에 형들이 있었기때문에 나는 더욱더 이런 건 안되겠다고 생각한 것"이라고 밝혔다. <br><br>한편, 유재석은 최근 15년 이상 전세살이를 했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떠나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펜트하우스로 이사했다. 매매 금액은 86억 6570만 원으로, 근저당권 설정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br><br>유재석은 지난해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과 토지를 각각 82억 원, 116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당시에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지불했다. <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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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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