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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은영 울린 4살 금쪽 고백 “父 천국서 한 번만 와줬으면”(금쪽같은)[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7 09: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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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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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7/newsen/20240727094208825dlfo.jpg" data-org-width="1000" dmcf-mid="fnrPCG5r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7/newsen/20240727094208825dlf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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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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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7/newsen/20240727094208972sjjj.jpg" data-org-width="1000" dmcf-mid="4HKT4dLK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7/newsen/20240727094208972sjj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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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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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ME4syHER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xVoqAOloeP" dmcf-ptype="general">4살 금쪽이의 마음이 공개됐다.</p>
          <p dmcf-pid="ytfGQLNfL6"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아빠가 떠나고 공격성을 보이는 4세 딸‘이 고민인 가족이 찾아왔다.</p>
          <p dmcf-pid="W4abkCvad8" dmcf-ptype="general">이날 엄마와 외할머니는 4살 금쪽이가 11개월 된 동생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게 고민이라고 밝혔다. </p>
          <p dmcf-pid="Y52W6ig2d4" dmcf-ptype="general">실제로 금쪽이는 동생을 꼬집기도 하고 동생이 자신의 물건을 만지자 밟고 올라서는 등 위험한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또 유치원에서는 무기력하고 의욕 없는 모습으로 걱정을 샀다.</p>
          <p dmcf-pid="GuxtJADxdf" dmcf-ptype="general">이에 금쪽이 엄마는 몇 개월 전 사고로 떠난 아빠의 빈자리를, 아이가 느끼는 거 같다고 털어놨고, 방송에는 금쪽이의 속마음을 들어보는 시간이 공개됐다.</p>
          <p dmcf-pid="HBdpoDsdiV" dmcf-ptype="general">금쪽이는 "아빠가 천국에서 한 번만 와줬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p>
          <p dmcf-pid="XxkfmTGkM2"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Z4abkCvai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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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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