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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대성, 19세부터 자산관리 “10년 착실히 모아, 군대가도 부모님 용돈드려야”(집대성)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7 08: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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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집대성’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7/newsen/20240727083409334jook.jpg" data-org-width="1000" dmcf-mid="5f1OgwOJ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7/newsen/20240727083409334joo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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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대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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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집대성’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7/newsen/20240727083409544oqvq.jpg" data-org-width="1000" dmcf-mid="1uUvkCva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7/newsen/20240727083409544oqv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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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대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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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DeqXUqyMJ"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ptCo8Jo9id" dmcf-ptype="general">그룹 빅뱅 대성이 자산관리법을 공개했다.</p>
          <p dmcf-pid="UvAP7fP3Je" dmcf-ptype="general">7월 26일 공개된 채널 '집대성'에는 YG엔터테인먼트 후배였던 그룹 위너의 이승훈, 김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uFhg6ig2RR" dmcf-ptype="general">이승훈은 "오래 활동했는데 재테크나 소비습관이 어떤가. 많이 모아놨나"라는 대성의 질문에 "저희는 사치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민호는 좀 하고. 저는 가족한테 많이 쓴다. 나는 돼지고기를 먹어도 가족은 소고기를 먹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형만 만나도 맛있는 고기도 사주고 좋은 얘기도 해주는데 가족들은 안 그렇지 않나"라고 답했다.</p>
          <p dmcf-pid="7ZsiVRiBLM" dmcf-ptype="general">그때 대성은 "오늘 더치라고 얘기 안 했나. 왜 넌 모르고 왔어? '집대성'은 다 더치야"라고 장난쳤고 이승훈은 먹지 않은 고기 접시를 들며 "손도 안 댔다. 환불하겠다. 환불 안 되면 사서 집에 가져 가겠다"고 받아쳤다.</p>
          <p dmcf-pid="zQuTEhTNRx" dmcf-ptype="general">이후 대성은 "나는 (자산관리사) 형님을 19살 때부터 만났다. 나는 19살 때부터 군대 가기 전까지 플랜을 짜놓고 10년 간 착실히 모으자 했다. 우리가 사실 가장이지 않나"라고 밝혔다.</p>
          <p dmcf-pid="qXmJ2MJqJQ" dmcf-ptype="general">"데뷔를 하기 전에는 어느 높이까지 갈 줄 몰랐을 텐데 목표치가 있었나"라는 이승훈의 물음에는 "금액적인 목표치가 아니라 무언가를 하자는 거였다. 군대를 가면 부모님 용돈을 드려야 하는데 그거에 대한 안정적인 걸 만들어놓고 가자는 플랜을 짜놓고 10년을 꾸준히 모았다"고 해 효자 면모를 드러냈다.</p>
          <p dmcf-pid="BN60T10Ci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bi9ZIYZwn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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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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