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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염정아 역시 큰손, 산더미 감자 나눔에 제작진 웃음 빵(언니네 산지직송)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5 2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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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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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5/newsen/20240725210030387vwwj.jpg" data-org-width="640" dmcf-mid="F20ae53I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5/newsen/20240725210030387vww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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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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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5/newsen/20240725210030742gnyd.jpg" data-org-width="640" dmcf-mid="3LZJ6WXD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5/newsen/20240725210030742gny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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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MVOcB2Xd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7MVOcB2XRC" dmcf-ptype="general">배우 염정아가 큰손의 면모를 자랑했다. </p>
          <p dmcf-pid="zhDztjEQeI" dmcf-ptype="general">7월 2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2회에서는 남해로 떠난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 네 남매가 아침에 건져 올린 싱싱한 멸치로 직접 제철 밥상을 만들었다. </p>
          <p dmcf-pid="qrN3GnaVeO" dmcf-ptype="general">이날 앞선 작업에서 멸치를 받아와 한바탕 튀긴 염정아는 부엌에서 찌고 있던, 옆집 할머니에게 나눔 받은 감자를 떠올리곤 급하게 달려갔다. 다행히 타지 않고 먹음직스럽게 쪄진 감자. </p>
          <p dmcf-pid="BsApXoj4is" dmcf-ptype="general">염정아는 "스태프들이랑 같이 먹으라고 주신 거니까. 이거 다 드리라. 우리는 조금만 먹어도 된다"라며 접시에 감자를 산처럼 쌓았다. </p>
          <p dmcf-pid="bNdGhQe7Jm" dmcf-ptype="general">이윽고 박준면이 감자 배달에 나섰다. 박준면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감자를 들고와 "이거 스태프님들 하나씩 드시면 좋은데"라고 말하자마자 스태프들은 웃음이 빵 터졌고 박준면은 "왜? 먹으면 안돼요?"라며 의아해했다. 덱스는 "스케일이 다르다"며 큰손 염정아, 박준면에 감탄했다. </p>
          <p dmcf-pid="KjJHlxdzMr"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94qEopzTM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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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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