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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인터넷에 유포 된 쯔양 전 남친 유서 = 왜곡 된 버전"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5 1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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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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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4ehrV6F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쯔양 / 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5/mydaily/20240725191035867lwxr.png" data-org-width="640" dmcf-mid="3CUixH1mk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5/mydaily/20240725191035867lwxr.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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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양 /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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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nc5WJo9A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 전 남자친구의 유서가 왜곡 된 상태로 유포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p>
          <p dmcf-pid="uMoWhQe7ao" dmcf-ptype="general">앞서 24일 JTBC는 쯔양의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이 모 씨의 유서 내용을 보도했다. 쯔양의 과거를 유포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내용이었다.</p>
          <p dmcf-pid="7CYfBOlokL" dmcf-ptype="general">그런데 보도 이후 '쯔양의 과거를 유포하지 않았다'는 내용만 잘라낸 유서 편집본이 일부 레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고 25일 JTBC는 보도했다.</p>
          <p dmcf-pid="zrSbUDsdNn" dmcf-ptype="general">경찰에게서 유서를 전달받았던 이 씨 유족은 "JTBC가 보도한 유서가 원본" 이라며 "레커 유튜브에 유포된 유서는 짜깁기된 왜곡본"이란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q9QskbVZAi" dmcf-ptype="general">유튜버 구제역에게 쯔양의 과거를 제보한 사람은 이 씨의 법률대리인, 최 모 변호사로 알려졌다. 최 변호사는 이 씨가 요청해서 구제역에게 제보를 했다며 책임을 숨진 이 씨에게 전가하고 있는 상태다.</p>
          <p dmcf-pid="B17LRZFOaJ"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JTBC는 최 변호사에게 "편집된 유서를 유튜브에 제보하거나 게시했는지" 물었지만 "전화하지 마라. 계속 전화하면 스토킹으로 고소하겠다"고 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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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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