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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노 웨이 아웃' 성유빈→김성철, 치열한 비하인드 스틸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5 18: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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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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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D161NkP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디즈니+, U+모바일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5/Edaily/20240725185638099pxrv.jpg" data-org-width="650" dmcf-mid="9I0M0krRk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5/Edaily/20240725185638099pxr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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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디즈니+, U+모바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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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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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m3x3cwMNN" dmcf-ptype="general">오는 31일 공개되는 디즈니+, U+모바일tv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이하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유재명 분)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드라마다.</p>
          <p dmcf-pid="8kZ4ZgA8ga" dmcf-ptype="general">바이올린과 총을 능숙하게 다루는 성유빈과 허광한의 모습에서 캐릭터를 향한 그들의 노력이 엿보인다. 두 배우는 각각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와 킬러에 완벽 빙의 된 모습을 예고하며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p>
          <p dmcf-pid="6JhuhQe7kg" dmcf-ptype="general">고된 촬영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성유빈의 현장 스틸도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피분장을 하고도 순박한 웃음을 짓는 성유빈의 모습은 흉악범의 아들이라는 낙인에 짓눌린 채 어두운 서동하와는 달리, 반전 매력을 자아낸다.</p>
          <p dmcf-pid="PuJCJtphko" dmcf-ptype="general">진지하게 모니터링에 임하는 이광수의 모습은 ‘노 웨이 아웃’? 속 캐릭터에 대한 열정과 욕심을 짐작하게 한다. 수많은 신도들에게 신망받는 목사 성준우로 완벽하게 분한 김성철의 연기 변신도 기대감을 모은다.</p>
          <p dmcf-pid="QrFQFADxAL" dmcf-ptype="general">카메라 안팎에서 장면에 대해 고민하는 배우들의 모습에서 개성과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표현해내기 위한 집요한 노력이 느껴진다. </p>
          <p dmcf-pid="x1PDPYZwgn" dmcf-ptype="general">‘노 웨이 아웃’?은 7월 31일 디즈니+와 U+모바일tv에서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p>
          <p dmcf-pid="y6D5D941Ni"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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