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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랄랄, 딸 출산에 눈물..유도분만 실패→제왕절개 수술 "신기해"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1 14: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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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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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GWTOcgA8CD"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YyIkac6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랄랄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1/starnews/20240721142227876emik.jpg" data-org-width="560" dmcf-mid="yBFGhmCn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1/starnews/20240721142227876emi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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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랄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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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XZHSrcwMhk" dmcf-ptype="general">
           크리에이터 랄랄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div>
          <p dmcf-pid="Z5XvmkrRlc" dmcf-ptype="general">21일 랄랄 유튜브 채널에는 '조땅이가 태어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dmcf-pid="51ZTsEmehA" dmcf-ptype="general">영상 속에는 출산 전날 진통을 겪는 랄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진통에 힘들어하며 "골반이랑 허리랑 다 아파"라고 말했다.</p>
          <p dmcf-pid="1dR4qpzTyj" dmcf-ptype="general">다음 날 새벽, 랄랄은 병원으로 향했다. 그는 "유도분만을 하러 (오전) 6시까지 병원을 가야 한다. 다행히 어제 자연 진통이 왔다"고 밝혔다.</p>
          <p dmcf-pid="tJe8BUqyvN" dmcf-ptype="general">병원에 입원한 랄랄은 분만 촉진제를 맞았음에도 유도분만이 되지 않아 결국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그는 "자연분만하고 싶어서 운동 열심히 했는데 어쩔 수 없다"며 "뭘 해도 아프니까. 난 상관없다. 이제 해탈했다"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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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랄랄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1/starnews/20240721142229190wwhd.jpg" data-org-width="560" dmcf-mid="WzU5TCva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1/starnews/20240721142229190wwh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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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랄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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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3onx2q9HSg" dmcf-ptype="general">
           이후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랄랄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랄랄은 조땅(태명)이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렀다. 그는 딸에게 "너 왜 안 나와가지고 이제 나오냐"라고 투정을 부렸다.
          </div>
          <p dmcf-pid="0gLMVB2XS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진짜 너무 신기하다. 엄청 통통해. 입술도 두껍다"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조땅이를 바라봤다. </p>
          <p dmcf-pid="paoRfbVZyL" dmcf-ptype="general">이후 제왕절개 수술을 마친 랄랄은 "(조땅이) 볼이 터질 거 같다. 아니 처음에 (원장님이) 아기 뽑자마자 '두상이 완전 동그랗다'고 하셨다. 두상이 크다고 하셨다"는 출산 후기를 전했다. </p>
          <p dmcf-pid="UlCDgJo9Tn" dmcf-ptype="general">랄랄 남편은 딸의 탯줄을 자른 심경을 밝혔다. 그는 "질겼다. 잘 안 잘리더라. 엄청 두꺼웠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uShwaig2Ci" dmcf-ptype="general">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린 바 있다. </p>
          <p dmcf-pid="7vlrNnaVvJ"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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