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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동석, 박지윤 집 거주→'개인사' 언급 신경 안 써…마이웨이 '딸바보' 근황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1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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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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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zDTtXtsU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1/xportsnews/20240721063004108vidi.jpg" data-org-width="550" dmcf-mid="q9h5zpzT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1/xportsnews/20240721063004108vid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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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BrW353I38"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딸의 심부름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p>
          <p dmcf-pid="9bmY010Cu4" dmcf-ptype="general">최동석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다인이 심부름. 프린트 카페라는 곳도 와보네"라는 글과 함께 프린트 카페에 방문한 사진을 업로드 했다.</p>
          <p dmcf-pid="2VCZ707vUf" dmcf-ptype="general">최동석은 그간 아이들과의 이혼 이후 심경을 드러내거나 아이들과의 일상을 종종 업로드해왔다. 이번에도 딸의 심부름을 하는 근황을 전하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Vfh5zpzT3V" dmcf-ptype="general">한편,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현재 양육권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동석은 현재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이혼 관련 언급을 해 이목을 모았다. 또한 개인 계정을 통해서도 의미심장한 저격성 글을 수차례 올리기도 했다.</p>
          <p dmcf-pid="f4l1qUqyu2" dmcf-ptype="general">반면, 침묵을 택했던 박지윤은 지난 19일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박지윤이 티르티르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뒤, 간접적으로 심경을 드러냈다. 소감에서 박지윤은 "제가 데뷔 20년 만에 팬클럽이 생겼다. 그 친구들이 애써주신 거 같아서 고맙다. 오늘만큼은 우리 애들이 엄마를 자랑스러워할 것 같다"며 울컥했다.</p>
          <p dmcf-pid="4s2dAgA809" dmcf-ptype="general">또 SNS에 못다 한 소감을 전하면서 박지윤은 "정종연 피디님 공백을 채우는것도 부담이었을텐데 개인사로 다음시즌을 못하겠다 폭탄 던진 언니에게 언니가 없는게 더 큰 리스크라고 상여자처럼 잡아준 임수정피디도 너무 고맙고 애썼다"며 '여고추리반3'를 함께한 PD와의 일화를 공개, '개인사' 언급을 하기도 해 이목을 모았다.</p>
          <p dmcf-pid="8OVJcac6pK" dmcf-ptype="general">이에 앞선 18일엔 최동석이 박지윤 명의의 빌라에서 거주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 박지윤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일이고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6IfikNkPFb" dmcf-ptype="general">사진=최동석 계정</p>
          <p dmcf-pid="Pl6owcwM0B"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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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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