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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돌싱 서장훈 외로움 어느 정도길래 “이상민이 불쌍하다고”(아형)[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1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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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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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1/newsen/20240721053007895isge.jpg" data-org-width="640" dmcf-mid="K0OCWSWA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1/newsen/20240721053007895isg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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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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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1/newsen/20240721053008070istq.jpg" data-org-width="640" dmcf-mid="9Bpu9q9H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1/newsen/20240721053008070ist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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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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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9qb828tJ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835t707vJk" dmcf-ptype="general">룰라 출신 이상민이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털어놓았다. </p>
          <p dmcf-pid="62BK6V6Fec" dmcf-ptype="general">7월 2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43회에서는 사이판으로 해외 수학여행을 떠난 형님들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p>
          <p dmcf-pid="PBuzVbVZLA" dmcf-ptype="general">이날 스케줄 때문에 여행 3일 차에 합류한 이상민은 형님들에게 쓴 편지를 공개했다. 이상민은 강호동의 주변을 잘 챙기는 세심한 면모, 이수근의 긍정적인 모습, 민경훈의 따뜻한 눈빛 등을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p>
          <p dmcf-pid="QNLgEjEQij" dmcf-ptype="general">다만 서장훈에 대해선 안타까워하는 마음만 가득했다. 이상민은 "쓸쓸해 보이는 정도가 해가 거듭될수록 가슴을 파고든다. 쓸쓸함의 크기가 내 눈에만 보이는지 너무 커져서 건드리면 눈물이 터질 것같이 마음이 아프다"고 동병상련의 아픔을 드러냈다. </p>
          <p dmcf-pid="xqU72B2XdN"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다른 사람 다 칭찬인데 나는 왜 불쌍하다고 써놓은 거냐. 해가 갈수록 엄청 쓸쓸하다는 얘기만 써놨다"고 불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yVb9PfP3na"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WfK2Q4Q0d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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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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