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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안성 낚시터 불어난 물에 실종된 1명 숨진 채 발견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0 18:10: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직 신원 확인 안 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rCO2YZwF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OSh4Xts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8일 안성 고삼저수지에서 낚시꾼들이 타고 나오던 배가 뒤집히면서 40대 A 씨와 낚시터 관계자 60대 B 씨 등 2명이 실종돼 소방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0/NEWS1/20240720175409275yzmc.jpg" data-org-width="1400" dmcf-mid="2mupj28tU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0/NEWS1/20240720175409275yz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8일 안성 고삼저수지에서 낚시꾼들이 타고 나오던 배가 뒤집히면서 40대 A 씨와 낚시터 관계자 60대 B 씨 등 2명이 실종돼 소방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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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Ivl8ZFOz1" dmcf-ptype="general">(안성=뉴스1) 배수아 기자 = 집중호우로 급격히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자 2명이 발생한 경기 안성 고삼저수지 낚시터에서 실종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p>
          <p dmcf-pid="8tU0N941F5" dmcf-ptype="general">20일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4시5분쯤 서울세종고속도로 3번 교각에서 50m 떨어진 부근에서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6Fupj28tFZ" dmcf-ptype="general">이날 숨진 채 발견된 실종자 1명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p>
          <p dmcf-pid="P37UAV6FpX"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8일 이곳에선 낚시꾼들이 타고 나오던 배가 뒤집히면서 40대 A 씨와 낚시터 관계자 60대 B 씨 등 2명이 실종됐다.</p>
          <p dmcf-pid="Q98fCdLK0H" dmcf-ptype="general">이에 사고 발생 직후부터 소방과 경찰, 시, 해병전우회 등 민간인들 총 99명이 수색 작업을 벌였다.</p>
          <p dmcf-pid="x264hJo93G" dmcf-ptype="general">수색 작업에는 헬기 1대와 보트 14대, 드론 3대, 수중구조견 2두 등도 동원됐다.</p>
          <p dmcf-pid="yOSh4XtsUY" dmcf-ptype="general">하지만 폭우로 저수지 수위가 상승하고 물이 탁해져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p>
          <p dmcf-pid="WMidHADx3W" dmcf-ptype="general">sualuv@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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