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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예의 바른→폭력적 금쪽이…오은영 “두려움·불안감 감추기 위한 것일 수도”분석 (금쪽같은 내새끼)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9 22:09: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7etUjXDX6">
          <p dmcf-pid="pYbhyQsdZ8" dmcf-ptype="general">순하다가 막말을 일삼는 이중적인 금쪽이가 공개됐다.</p>
          <p dmcf-pid="UGKlWxOJZ4"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먹고살기 바쁜 엄마와 오 남매는 전쟁 중’ 사연이 전파를 탔다.</p>
          <p dmcf-pid="uH9SYMIiYf" dmcf-ptype="general">세쌍둥이를 포함해 5남매를 키우고 있는 금쪽이 엄마는 “매일 돌아가면서 애들을 통제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특히 셋째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2g7Kr0CX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순하다가 막말을 일삼는 이중적인 금쪽이가 공개됐다.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mksports/20240719220906010jsuo.png" data-org-width="540" dmcf-mid="te7sl4Dx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mksports/20240719220906010jsu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순하다가 막말을 일삼는 이중적인 금쪽이가 공개됐다.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Vaz9mphX2" dmcf-ptype="general">
           이날 관찰 카메라에는 세쌍둥이와 넷째가 집에서 블록을 조립하던 중 밖에서 아이들의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자 셋째가 “개념이 없다”, “휘두르고 싶다”는 등 폭력적인 발언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div>
          <p dmcf-pid="qqJ37c5rZ9" dmcf-ptype="general">첫째와 둘째는 셋째의 행동에 익숙한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셋째의 행동을 따라했다.</p>
          <p dmcf-pid="BBi0zk1mtK" dmcf-ptype="general">이후 셋째는 넷째를 데리고 밖으로 억지로 끌고 나왔으며 막무가내의 한 아이를 보며 “저렇게 예의가 없어서 되겠냐”며 못마땅하는 반응을 보였다.</p>
          <p dmcf-pid="bbnpqEtsYb" dmcf-ptype="general">그러나 아이와 보호자에게 “조금만 조용히 해 주실수 있냐”며 공손하게 부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MwfQvKG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쌍둥이를 포함해 5남매를 키우고 있는 금쪽이 엄마는 “매일 돌아가면서 애들을 통제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mksports/20240719220907620bkah.png" data-org-width="540" dmcf-mid="3A6G1nTN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mksports/20240719220907620bka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쌍둥이를 포함해 5남매를 키우고 있는 금쪽이 엄마는 “매일 돌아가면서 애들을 통제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Rr4xT9HXq" dmcf-ptype="general">
           그리고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다시 난폭해졌다.
          </div>
          <p dmcf-pid="2em8My2XXz"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이러한 행동이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은 욕구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실제로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감추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p>
          <p dmcf-pid="VcYLj0dzX7" dmcf-ptype="general">셋째의 기이한 행동은 계속됐다. 엄마가 운영하는 교습소에서 글씨 연습을 하던 중 입을 크게 벌리며 이상한 소리를 냈고 이를 본 형이 지적했다.</p>
          <p dmcf-pid="fkGoApJqXu" dmcf-ptype="general">엄마가 그러지 말라고 하자 셋째 금쪽이는 “어쩌라고요” 라며 종이를 던지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p>
          <p dmcf-pid="4EHgcUiB1U"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8Vaz9mph1p"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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