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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무빙' 이정하·고윤정, 나란히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9 21:23: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무빙'에서 활약한 이정하·고윤정<br>고윤정 "촬영하는 동안 즐거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QL1nTN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k6iZJSg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정하가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차지했다. KBS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hankooki/20240719212349615axvv.png" data-org-width="640" dmcf-mid="pXp9sKj4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hankooki/20240719212349615axv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정하가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차지했다. KBS2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7EPn5ivaXw" dmcf-ptype="general">'무빙'에서 활약한 배우 이정하와 고윤정이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나란히 신인상을 차지했다. </p>
          <p dmcf-pid="zseN0aGkGD" dmcf-ptype="general">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진행됐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디즈니+·애플 TV+·왓챠·웨이브·U+모바일tv·쿠팡플레이·티빙 등 한국에서 서비스되는 국내 드라마와 예능, 교양을 대상으로 한다. 전현무와 임윤아가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MC를 맡아 호흡을 맞췄다.</p>
          <p dmcf-pid="qOdjpNHEYE" dmcf-ptype="general">이날 신인남우상 후보로는 '밤이 되었습니다' 김우석,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노재원, '소년시대' 이시우, '무빙' 이정하, '하이쿠키' 최현욱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 이정하가 상을 받게 됐다.</p>
          <p dmcf-pid="BPFBwqg2tk" dmcf-ptype="general">이정하는 "멋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그는 "'무빙'으로 서는 마지막 행사라고 들었다. 하고 싶었던 게 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정하는 "희수야, 잡아줘"라고 '무빙' 속 대사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bQ3brBaVYc" dmcf-ptype="general">신인여우상 후보는 '무빙' 고윤정, '킬러들의 쇼핑몰' 김혜준, '더 에이트 쇼' 이열음, '피라미드 게임' 장다아, '기생수' 전소니였다. 트로피의 주인은 고윤정이었다.</p>
          <p dmcf-pid="Kx0KmbNfYA"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른 고윤정은 "촬영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는 "열심히 하라고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전해 이어질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p>
          <p dmcf-pid="9FsyxT9HZj"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정하·고윤정, 나란히 신인상 "오늘이 '무빙' 마지막 행사" [제3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 금쪽이, 바깥 소음에 “심장을…” 잔인한 언행→옆자리 형에 막말+욕설 (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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