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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코요태, 데뷔 26년 만 첫 미국 투어 개최…20일 LA서 포문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9 16: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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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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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jVkrw3I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요태 / 제이지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mydaily/20240719162418135ulbi.jpg" data-org-width="640" dmcf-mid="HC1acAZw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mydaily/20240719162418135ulb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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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요태 / 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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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Hc53FRuj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미국 투어를 개최한다.</p>
          <p dmcf-pid="tHc53FRuaD" dmcf-ptype="general">코요태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시작으로 24일 애틀랜타, 27일 시애틀에서 ‘2024 미국 투어’를 진행한다. </p>
          <p dmcf-pid="FyaG5ZP3NE" dmcf-ptype="general">이번 미국 투어는 코요태가 데뷔 26년 만에 처음 진행하는 공연으로, 이들의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한다.</p>
          <p dmcf-pid="3VH8xQsdjk" dmcf-ptype="general">국내를 넘어 코요태가 미국 투어에 나선다는 소식에 대중은 “글로벌 댄스 그룹이다”, “드디어 해외 공연이다” 등 식지 않는 관심을 보였다. 이런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코요태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화답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J7LNaGk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이지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mydaily/20240719162419498krdh.jpg" data-org-width="640" dmcf-mid="XZJ103e7k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mydaily/20240719162419498krd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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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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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QFRiJSgjA" dmcf-ptype="general">다양한 축제를 섭렵하며 Y2K와 레트로 열풍에 힘을 보탠 코요태는 이번 미국 투어에서 쌓인 내공만큼이나 농익은 청량함의 진수를 보여준다. 귀를 강타하는 경쾌한 노래와 시선을 사로잡는 댄스 퍼포먼스를 비롯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열기 가득한 무대 장악력 역시 뽐낸다.</p>
          <p dmcf-pid="UQFRiJSgoj" dmcf-ptype="general">여기에 코요태는 3인 3색 입담과 케미까지 준비,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간다. 또한, 코요태가 ‘순정’, ‘실연’, ‘만남’, ‘우리의 꿈’ 등 메가 히트곡의 주인공인 만큼, 미국 현지에서 코요태 표 ‘K떼창’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uE6rIOuSgN" dmcf-ptype="general">코요태가 미국에서 또 어떤 ‘흥 바람’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미국 외 지역의 팬들은 “꼭 일본에도 와주세요”, “대만도 기다리고 있다”, “기회가 되면 호주 투어도 하면 좋겠다” 등 열렬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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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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