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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더보이즈, 日 정규 3집 ‘Gibberish’ 오늘(19일) 발매... 치명적 악동 변신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9 14: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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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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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GhWolBW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더보이즈 ‘Gibberish(지버리쉬)’ 콘셉트 포토 (제공: IST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bntnews/20240719144304049sxmh.jpg" data-org-width="680" dmcf-mid="BNfx14Dx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bntnews/20240719144304049sxm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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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더보이즈 ‘Gibberish(지버리쉬)’ 콘셉트 포토 (제공: IST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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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그룹 더보이즈가 일본 신곡 ‘Gibberish(지버리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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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u5pm1xpH3" dmcf-ptype="general">더보이즈는 오늘(19일) 0시 일본을 비롯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일본 세 번째 정규 앨범 ‘Gibberish’를 발매하고 열도 팬들을 사로잡았다.</p>
          <p dmcf-pid="V71UstMUtF" dmcf-ptype="general">더보이즈의 일본 정규 3집 ‘Gibberish’는 본인의 이야기를 당당히 외치는 강인한 악동(樂童·음악을 좋아하는 소년)으로 변신한 더보이즈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앨범이다.</p>
          <p dmcf-pid="fztuOFRu5t" dmcf-ptype="general">지난 2일 선공개 된 신보와 동명의 타이틀곡 ‘Gibberish’는 강렬한 록 사운드에 힙합이 결합, Y2K 무드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혼란스러운 세상 속 자신들의 가치관을 담은 음악을 통해 세상과 다른 정의를 새롭게 써 내려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p>
          <p dmcf-pid="4hDIMw3IZ1" dmcf-ptype="general">여기에, 베이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뉴잭스윙 곡 ‘SKIN’, 에너제틱한 EDM 비트와 청량감이 돋보이는 팝 넘버 ‘Shout it out’, 멤버 제이콥, 케빈이 작사에 참여한 듀엣 곡으로 아련하고 깊은 감성이 인상적인 ‘Square one’까지, 타이틀곡인 ‘지버리쉬’를 포함해 총 8개의 다채로운 트랙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국내 활동과는 또 다른 더보이즈의 넓은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p>
          <p dmcf-pid="8lwCRr0C15" dmcf-ptype="general">그 가운데, 오늘(19일) 오후 6시 공개를 앞둔 ‘지버리쉬’의 뮤직비디오는 세상의 시끄러운 메시지에 무분별하게 노출돼 있지만, 내 마음대로 살겠다는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 있는 더보이즈를 캐주얼한 무드로 표현해 시선을 모은다. ‘반항적 악동’을 표현한 힙합적 비주얼과 퍼포먼스가 이전에는 보여준 적 없던 더보이즈의 강렬한 캐릭터성을 드러내 팬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p>
          <p dmcf-pid="6WITnCzTGZ" dmcf-ptype="general">더보이즈는 지난 2019년 첫 번째 미니 앨범 ‘TATTOO’로 일본 현지에 정식 데뷔한 이후, 지난해 6월 발매한 일본 정규 2집 앨범 ‘딜리셔스’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일본 타워레코드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도 통상반과 초회한정반이 각각 1,2위를 기록하는 등 현지 유력 음반 차트 최정상을 휩쓸며 눈부신 성적으로 현지 인기를 입증해왔다.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되는 정규 3집인 만큼, ‘악동’ 더보이즈의 콘셉추얼한 변신에 여느 때보다 열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dmcf-pid="PYCyLhqyXX" dmcf-ptype="general">한편 더보이즈는 오늘(19일) ‘더보이즈 월드 투어 제너레이션II’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 공연을 시작으로 총 5개 도시의 US투어를 이어간다. 또, ‘지버리쉬’ 발매 다음 달인 8월과 9월에는 일본으로 공연지를 옮겨 열도를 또 한번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p>
          <p dmcf-pid="QGhWolBWHH" dmcf-ptype="general">임재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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