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당사자 공소취소 요청은 잘못"…"아직도 검사 같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9 06:38:4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roqTjXDFi">
          <div class="video_frm" dmcf-pid="Vaxtmdlo0J"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92s5wRCnun"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KuATafEQFL"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92s5wRCnun"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7/19/newsy/20240719061225438zugn.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8239003?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fVpsezo9Ud" dmcf-ptype="general">[앵커]</p>
          <p dmcf-pid="4fUOdqg2Fe"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전당대회 5차 토론회에서는 '공소취소 부탁' 논란을 둘러싼 공방전이 오갔습니다. </p>
          <p dmcf-pid="84uIJBaV7R" dmcf-ptype="general">TV토론에 앞서 한동훈 후보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었는데요. </p>
          <p dmcf-pid="6lkfZr0C7M" dmcf-ptype="general">거듭된 지적에 패스트트랙 사건 기소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시절에 이뤄졌고, 공소 취소는 법무부 장관의 권한이 아니라고 맞섰습니다. </p>
          <p dmcf-pid="PSE45mphux" dmcf-ptype="general">이에 나경원 후보는 사과의 진정성이 없다며 '아직도 검사인 것 같다'고 직격했습니다. </p>
          <p dmcf-pid="QuHjf1xpUQ" dmcf-ptype="general">박현우 기자입니다.</p>
          <p dmcf-pid="x7XA4tMUFP" dmcf-ptype="general">[기자]</p>
          <p dmcf-pid="ykJUhoWA76" dmcf-ptype="general">주도권 토론 시작과 함께 '패스트트랙 사건' 기소를 두고 맞붙은 나경원-한동훈 후보,</p>
          <p dmcf-pid="WNw6tOuS78" dmcf-ptype="general">&lt;나경원/국민의힘 당대표 후보&gt; "그 때 그 (패스트트랙 사건)기소가 맞았다고 생각하십니까?"</p>
          <p dmcf-pid="YjrPFI7v34" dmcf-ptype="general">&lt;한동훈/국민의힘 당대표 후보&gt; "그 기소를 한 검찰총장이 대통령님인건 알고 계시죠? 공소 취소는 법무부장관이 정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p>
          <p dmcf-pid="GAmQ3CzTuf" dmcf-ptype="general">&lt;나경원/국민의힘 당대표 후보&gt; "아직도 검사이신 것 같아요. 아직도 지금 검사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는구나…"</p>
          <p dmcf-pid="HaD81sUlpV" dmcf-ptype="general">나 후보는 한 후보가 당대표는 커녕 당원 자격도 없다고 했고, 두 사람의 설전 과정에선 언성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p>
          <p dmcf-pid="XNw6tOuS02" dmcf-ptype="general">&lt;한동훈/국민의힘 당대표 후보&gt; "일반 국민들은 그렇게 개인적인 사건 본인이 직접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얘기할 수는 없죠"</p>
          <p dmcf-pid="ZjrPFI7v79" dmcf-ptype="general">&lt;나경원/국민의힘 당대표 후보&gt; "개인적인 사건이요? 제가 저를 해달라고 그런 건가요? 우린 27명이 기소됐습니다"</p>
          <p dmcf-pid="5vXA4tMU3K" dmcf-ptype="general">&lt;한동훈/국민의힘 당대표 후보&gt; "개인적 사건이라고 말씀드린 건 바로잡을게요. 사건의 당사자가 그렇게 비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p>
          <p dmcf-pid="1TZc8FRu3b" dmcf-ptype="general">&lt;나경원/국민의힘 당대표 후보&gt; "계속해서 개인적인 사건이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면 그 사과의 진정성이 없다… 벽 보고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p>
          <p dmcf-pid="ty5k63e7zB" dmcf-ptype="general">원희룡, 윤상현 후보도 한 후보의 '폭로'를 겨냥한 공세를 쏟아냈습니다.</p>
          <p dmcf-pid="FrlJzy2X0q" dmcf-ptype="general">&lt;원희룡/국민의힘 당대표 후보&gt; "법무부장관으로서 우리 당의 수많은 정치인들과 당원들과 수많은 대화를 했을텐데 불리해지면 캐비닛 파일에서 꺼내서 약점, 공격의 재료로 쓸 겁니까?"</p>
          <p dmcf-pid="3mSiqWVZFz" dmcf-ptype="general">&lt;윤상현/국민의힘 당대표 후보&gt; "당정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게 또 하나 보안 문제입니다. 당정 간에는 대통령하고 신뢰도 중요하고 또 보안도 중요합니다"</p>
          <p dmcf-pid="0svnBYf537" dmcf-ptype="general">한 후보는 원 후보를 겨냥해 역공을 펼쳤습니다.</p>
          <p dmcf-pid="p5UOdqg23u" dmcf-ptype="general">&lt;한동훈/국민의힘 당대표 후보&gt; "저하고 통화한 걸 줄줄 읊으셨죠? 원 후보님? 저하고 식사하고 통화한 내용들을 전대과정에서 줄줄 언론에 읊으시지 않았어요?"</p>
          <p dmcf-pid="U1uIJBaV3U" dmcf-ptype="general">'문자 논란', '사천·댓글팀 공방'에 이은 '공소 취소 요청' 폭로가 전대 막판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오늘부터는 당원 투표가 시작됩니다.</p>
          <p dmcf-pid="ut7CibNfpp" dmcf-ptype="general">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p>
          <p dmcf-pid="7svnBYf5U0"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신경섭 김상훈]</p>
          <p dmcf-pid="zOTLbG41u3" dmcf-ptype="general">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p>
          <p dmcf-pid="qIyoKH8tUF" dmcf-ptype="general">(끝)</p>
          <p dmcf-pid="Bu9yN4Dx3t" dmcf-ptype="general"><span>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span><br><span>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span><br><span>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아크, 첫 단독 리얼리티 ‘월드 오브 아크’ 통해 예능감 과시 "결혼해도 아기 안 낳아" '제주 인구 70만명' 무너진다.. 30년 뒤 65만명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