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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상아, 3번 이혼에 솔직 “남자는 너무 많아, 못 버티고 떠나는 팔자”(같이)[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9 06: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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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newsen/20240719062750945sckc.jpg" data-org-width="1000" dmcf-mid="bxN8HDFO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newsen/20240719062750945sck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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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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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newsen/20240719062751131ijat.jpg" data-org-width="1000" dmcf-mid="KeOnuvKG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newsen/20240719062751131ija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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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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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4M7InTNd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4sSNbG41d4" dmcf-ptype="general">이상아가 3번 이혼에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p>
          <p dmcf-pid="8Cyc2ZP3ef" dmcf-ptype="general">7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이상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6F7yL9A8RV" dmcf-ptype="general">이날 박원숙은 이상아를 반기면서, 그가 예전에 신랑감을 데리고 자신을 찾았던 일화를 꺼냈다. "나한테 데려온 신랑감이 두 번째야 세 번째야?"라고 물은 것.</p>
          <p dmcf-pid="PK83wRCnd2" dmcf-ptype="general">이상아가 "세 번째 때 결혼하고 인사 드리러 갔다. 잘 살아 보려고 인사 드리러 갔다"고 하자, 박원숙은 "그 사람한테 정말 미안하다. 내가 만나서 뭐라고 했다. 그때 왜 상아하고 결혼하려고 하냐, 상아는 경제적으로든 뭐든 안정된 사람을 만나길 바란다 했다. 그 다음에 뒷얘기를 들었을 때 너무 속상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QTXr63e7n9" dmcf-ptype="general">또 박원숙은 "이상아가 김포에서 애견 숍을 했다. 그런데 얼마 뒤에 또 그만뒀다고 한다. 조금 있다 보면 또 결혼했고 지나고 보면 또 이혼했다더라. 진짜 걱정됐었다"라며 이상아를 아끼기에 더욱 안타까웠던 감정을 전했다.</p>
          <p dmcf-pid="xHFCR7LKRK" dmcf-ptype="general">이에 이상아는 "세 번째 결혼은 13년 동안 살았다. 최대한 노력했었다. 결혼 전에는 1년 정도 만나고 결혼했다"라며 "첫 결혼은 4개월 만나고 결혼했고, 두 번째는 6~7개월 연애하고 1년도 못 살았다"라고 입을 열었다.</p>
          <p dmcf-pid="yMn9TjXDeb" dmcf-ptype="general">그는 "팔자에 남자가 없다고 한다. 남자는 너무 많은데 남자 자리가 버티지 못한다고 하더라. 그러다 떠난다고 하더라"라고 팔자를 언급했다.</p>
          <p dmcf-pid="WiN8HDFOe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Y0qYgVkPn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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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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