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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덱스 "염정아, 카메라 밖에선 러블리"…박준면·안은진과 첫 만남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9 04:50: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RE:TV] '언니네 산지직송' 1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BwMunb0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cpj4tMU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9/NEWS1/20240719045007743kskb.jpg" data-org-width="570" dmcf-mid="3vfCnKj4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NEWS1/20240719045007743ksk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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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니네 산지직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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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Euc63e7u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방송인 덱스가 배우 염정아의 반전 매력을 전했다.</p>
          <p dmcf-pid="uD7kP0dzpL"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뜨거운 첫 만남이 담겼다.</p>
          <p dmcf-pid="7wzEQpJq0n" dmcf-ptype="general">4남매의 막내 덱스가 가장 먼저 도착했다. 이어 둘째 박준면, 셋째 안은진, 첫째 염정아가 차례로 합류해 네 사람의 뜨거운 만남이 그려졌다. 덱스는 최근 염정아와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다고 밝히며 "처음 뵀는데 너무 잘 챙겨주셨다, 포스가 있어서 무섭게 봤는데 카메라 밖에서는 너무 러블리하시다"라고 염정아의 반전 매력을 전하기도.</p>
          <p dmcf-pid="zo5nbG41pi" dmcf-ptype="general">본격 어촌 생활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네 사람은 피할 수 없는 변덕스러운 바다 날씨를 걱정했다. 이에 덱스는 "몸 쓸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다 하겠습니다"라며 "남는 게 체력밖에 없다"라고 자신했다. 셋째 안은진은 "돈은 저희가 벌어오겠다"라며 대장 염정아를 흐뭇하게 하기도. 이어 막내인 덱스가 '배우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자 박준면이 '누나'로 호칭을 정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qg1LKH8tFJ" dmcf-ptype="general">그러나 4남매는 어촌 생활 첫날, 기대했던 낭만과 달리 숙소에 도착하기도 전에 멸치 작업에 투입됐다. 이들은 국내 최대 멸치 생산지 중 한 곳인 남해 미조항에서 멸치털이와 줍기, 선별 작업 및 포장에 도전했다. 4남매는 비처럼 쏟아지는 멸치 비늘을 온몸으로 맞기도. 안은진은 멸치 작업이 끝난 뒤 그들의 삶에 감동해 남몰래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Bato9X6F0d" dmcf-ptype="general">한편, tvN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 마을 생활을 시작하는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버라이어티한 여정을 담아낸 어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p>
          <p dmcf-pid="bVs9HDFOUe" dmcf-ptype="general">hanapp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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