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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4기 영수, 결혼하는 백합에 미련 "내 여자였어야 했는데"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8 23: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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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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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CuaSJSg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4기 영수 / 사진=SBS PLUS·ENA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8/sportstoday/20240718233605941vguv.jpg" data-org-width="600" dmcf-mid="Hf3nIMIi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8/sportstoday/20240718233605941vgu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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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4기 영수 / 사진=SBS PLUS·ENA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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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Ka5VWVZe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4기 영수가 백합에 대한 미련을 드러냈다. </p>
          <p dmcf-pid="19N1fYf5nl"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4기 상철과 백합이 집들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t0RvuOuSJh" dmcf-ptype="general">이날 4기 영수, 1기 영호, 8기 영수는 집들이 선물을 들고 찾아왔다. </p>
          <p dmcf-pid="F0RvuOuSMC" dmcf-ptype="general">4기 영수는 백합에게 "막상 보내고 하니 마음이 녹록지 않네"라며 "이 결혼 반댈세"라고 농담했다.</p>
          <p dmcf-pid="3Hfm5c5reI" dmcf-ptype="general">이어 "내 여자였어야 했는데"라고 해 상철을 당황하게 했다. </p>
          <p dmcf-pid="0Ka5VWVZLO" dmcf-ptype="general">솔로 민박 당시 백합에게 호감을 표현했던 8기 영수는 "나는 안 되나 보다 얘한테. 어떤 남자를 만나려고 그러나 싶었다. 근데 14기 상철이 형이라고 해서 그냥 한 방에 납득이 됐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pnSVgqg2Ls" dmcf-ptype="general">하지만 상철과 백합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자 "보기 좋다"고 씁쓸해해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UBoX9T9HMm" dmcf-ptype="general">4기 영수도 "오빠들은 여동생의 남편을 좀 못마땅하게 보는 편이다. 근데 둘이 너무 예뻐 보이더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p>
          <p dmcf-pid="u8EpQ5Q0e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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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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