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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동건♥고소영 10살 딸, 엄마 닮아 우월 기럭지…얼굴도 '빼꼼'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8 17: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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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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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U7oDZP3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8/xportsnews/20240718171742594rfzu.jpg" data-org-width="550" dmcf-mid="Pt3djWVZ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8/xportsnews/20240718171742594rfz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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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AktqivaU9"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p>
          <p dmcf-pid="WPxIYKj43K" dmcf-ptype="general">18일 고소영은 개인 계정에 "벌써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p>
          <p dmcf-pid="YQMCG9A8pb"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여행지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청바지에 반팔티 차림으로도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p>
          <p dmcf-pid="GxRhH2c6zB" dmcf-ptype="general">이어진 사진에서 고소영은 석양을 배경으로 딸의 손을 잡고 걷고 있었다. 고소영을 닮은 딸의 우월한 기럭지가 눈에 띄었다.  </p>
          <p dmcf-pid="H9VEhUiBzq" dmcf-ptype="general">이에 네티즌들은 "아니 벌써 이렇게 컸어?", "가족들과 함께 올해 날씨 조심하시길",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겠다", "딸 기럭지 벌써부터 장난아니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p>
          <p dmcf-pid="X2fDlunbUz" dmcf-ptype="general">앞서 고소영이 공개한 사진에서 2010년생인 아들 장준혁 군의 키가 벌써 장동건을 뛰어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p>
          <p dmcf-pid="ZV4wS7LKu7" dmcf-ptype="general">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는 개인 계정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 중이다.</p>
          <p dmcf-pid="5Z1MgvKGpu" dmcf-ptype="general">사진 = 고소영 개인 계정</p>
          <p dmcf-pid="15tRaT9HzU" dmcf-ptype="general">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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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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