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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60살 브래드 피트♥34살 여친, 약혼 임박[해외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8 17: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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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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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hc04AZw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래드 피트, 이네스 드 라몬/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8/mydaily/20240718170440974mtxh.jpg" data-org-width="500" dmcf-mid="BNkp8c5r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8/mydaily/20240718170440974mtx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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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 피트, 이네스 드 라몬/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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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MKDWbNfa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0)와 주얼리 브랜드 ‘아니타 코’ 부사장 이네스 드 라몬(34)이 약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2i4OZfEQcr" dmcf-ptype="general">한 소식통은 17일(현지시간) US위클리에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약혼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V87jlunbjw" dmcf-ptype="general">이어 “결혼까지 서두르지는 않는다”면서 “이들은 소울메이트를 만난 것처럼 서로를 느끼고 있다”고 귀띔했다. </p>
          <p dmcf-pid="f87jlunbAD" dmcf-ptype="general">그는 “브래드와 이네스는 브래드의 유명한 공적 생활과 사적인 관계의 균형을 맞추는 기술을 마스터했다”면서 “두 사람은 긴장을 풀고 소통할 수 있는 조용한 데이트를 즐긴다”고 밝혔다. </p>
          <p dmcf-pid="4dVmH2c6gE" dmcf-ptype="general">또한 “두 사람은 종종 함께 요리를 하고 영화를 보는 것도 좋아한다”고 전했다. </p>
          <p dmcf-pid="8mg5KoWAck" dmcf-ptype="general">현재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LA자택에서 동거 중이다. 임신과 출산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6R9wYKj4oc" dmcf-ptype="general">한 내부자는 지난달 27일 인터치에 “두 사람은 1년 내내 아기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직 성공하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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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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