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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종범 "'계약금 1500억' 子 이정후, 용돈 바라진 않지만…" (유퀴즈)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8 16: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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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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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Cbtnhqy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8/xportsnews/20240718162634157enxq.jpg" data-org-width="1275" dmcf-mid="ZYTwzJSg0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8/xportsnews/20240718162634157enx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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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hKFLlBW7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바람의 손자' 이정후에 대해 언급했다.</p>
          <p dmcf-pid="3s3yPEtszP" dmcf-ptype="general">18일 오전 '유 퀴즈 온 더 튜브' 유튜브 채널에는 다음주 방송되는 '유퀴즈' 예고편이 올라왔다.</p>
          <p dmcf-pid="0O0WQDFO76" dmcf-ptype="general">공개된 예고편에서는 MC 유재석이 이정후의 6년 계약금이 1억 1300만 달러(한화 약 1500억원)라는 것에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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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8/xportsnews/20240718162635443phfo.jpg" data-org-width="550" dmcf-mid="5S0WQDFO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8/xportsnews/20240718162635443phf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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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mFT6k1m04"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아들이 용돈을 (주는 걸 바라느냐)"고 물었고, 이종범은 "솔직히 바라지는 않는다"면서도 "그래도 아들이 준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재차 질문이 나오자 "주면 받아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us3yPEts7f" dmcf-ptype="general">KBO리그 통산 510개의 도루를 기록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급한 성격이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조세호의 질문에 "그런 것도 없잖아 있다"면서 "아내와 3시 출발이면 2시 반부터 시동을 걸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p>
          <p dmcf-pid="7587AYf5uV" dmcf-ptype="general">만약 아들과 동시대에 선수로 경쟁했다면 어땠을 것 같냐는 물음에는 "제가 (어떤 부분에선) 월등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는데, 그가 언급한 내용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p>
          <p dmcf-pid="z16zcG41u2" dmcf-ptype="general">사진= '유퀴즈' 예고편 캡처</p>
          <p dmcf-pid="qtPqkH8tz9"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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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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