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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루셈블, 새 美 투어 일정 오픈! '특별한 추억' 예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8 15: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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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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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Zint6rR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8/fnnewsi/20240718153523161htwc.jpg" data-org-width="570" dmcf-mid="zdzqr1xp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8/fnnewsi/20240718153523161htw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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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jpUkH8t3Y" dmcf-ptype="general">루셈블(Loossemble)이 미국 크루(C.Loo, 팬덤명)와 뜨거운 호흡을 나눈다. </p>
          <p dmcf-pid="Kn51gvKGuW" dmcf-ptype="general">씨티디이엔엠에 따르면 루셈블은 오는 10월 6일 올랜도를 시작으로 25일 LA까지, 미국 9개 도시를 순회하는 '루셈블 2024 콘서트 IN U.S Up_Link Statio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p>
          <p dmcf-pid="9n51gvKGFy" dmcf-ptype="general">루셈블은 이번 투어에서 그 탄생을 알렸던 첫 미니앨범 'Loossemble'의 수록곡은 물론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까지 다채로운 세트 리스트를 선물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들도 마련했단 귀띔이다. </p>
          <p dmcf-pid="2L1taT9HpT" dmcf-ptype="general">특히 'Loossemble' 발매 이후 곧바로 미국 투어에 나서며 색다른 글로벌 행보를 보여줬던 루셈블인 만큼, 새롭게 오픈하는 투어에도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p>
          <p dmcf-pid="VYReXVkPuv" dmcf-ptype="general">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지난해 데뷔 앨범 'Loossemble'을 발매하고 대혼돈의 시간 속, 우주선 '루셈블'의 승무원이 돼 친구들을 찾아 나서는 새로운 항해에 나섰다. </p>
          <p dmcf-pid="fl86Tqg2FS"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로 전 세계 팬들과 뜨겁게 교감했다. 특히 루셈블은 'One of a Kind'로 10개국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빛나는 글로벌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p>
          <p dmcf-pid="4vPQWbNfFl" dmcf-ptype="general">이뿐만이 아니다. 루셈블은 참신하고 도전적인 이미지와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바탕으로 교복 모델에도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8wBbsFRuzh" dmcf-ptype="general">한편 루셈블은 투어 준비와 함께 새로운 앨범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p>
          <p dmcf-pid="6MWYdOuSFC" dmcf-ptype="general">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씨티디이엔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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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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