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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옷방 공개한 조세호, "너무하다" 지적받고 사과한 이유는?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8 12: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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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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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Zp9J9A8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8/ned/20240718125727034mmsx.jpg" data-org-width="647" dmcf-mid="5JfeEehL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8/ned/20240718125727034mms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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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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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1uVnVkP3F"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개그맨 조세호 측이 과도한 PPL(간접광고)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p>
          <p dmcf-pid="3t7fLfEQzt" dmcf-ptype="general">17일 조세호의 유튜브 채널 ‘조세호 CHO SAE HO’ 측은 고정 댓글을 통해 “이번 ‘여자친구 선물 사러 가요’ 콘텐츠에 대한 구독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충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썼다.</p>
          <p dmcf-pid="0pbPNPmez1" dmcf-ptype="general">조세호 측은 이어 “댓글을 남겨주신 모든 구독자 분들의 말씀을 깊이 새기며, 향후 채널 조세호 콘텐츠 제작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끔한 질책도 함께 부탁드리며, 구독자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저와 채널 조세호 제작진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p>
          <p dmcf-pid="pUKQjQsd05" dmcf-ptype="general">또한 “우리 구독자 분들과 함께 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해 꾸준히 소통하며 채널 조세호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Uu9xAxOJpZ"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과도한 PPL로 쓴소리를 들었다.</p>
          <p dmcf-pid="uaDlFlBWUX"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조세호 채널에는 '여자친구 선물 사러 가요, 저랑 같이 준비하실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조세호는 자신의 옷방을 소개한 뒤 한 명품 브랜드 매장을 찾아 물건을 구매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7NwS3SbYpH" dmcf-ptype="general">123@heraldcorp.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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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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