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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세호, 과도한 PPL 지적에 "애정 어린 충고, 충실히 반영하겠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8 08: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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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vU9FsUl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에능 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강성아, 이민재 연출과 유병재, 조세호, 이용진, 주우재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8/JTBC/20240718084742688vdmy.jpg" data-org-width="559" dmcf-mid="41fRKYf5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8/JTBC/20240718084742688vdm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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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에능 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강성아, 이민재 연출과 유병재, 조세호, 이용진, 주우재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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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Tu23OuSsX" dmcf-ptype="general">
            유튜브 콘텐트의 과도한 PPL이 지적받자, 방송인 조세호가 '향후 채널 조세호 콘텐트 제작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17일 전했다. 
           <br>
           <br>조세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댓글을 통해 '이번 '여자친구 선물 사러 가요' 콘텐트에 대한 구독자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충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br>
           <br>조세호는 이날 '여자친구 선물 사러 가요' 콘텐트를 공개했다. '유료 광고 포함'이 표기된 콘텐트로, 조세호는 자신의 옷방에서 특정 의류 브랜드의 상품을 소개했다. 
           <br>
           <br>이에 일부 네티즌은 '죄다 광고뿐이라 재미도 없다. 유튜브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PPL용으로만 사용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옷방 공개하고 해서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그냥 광고. 이러면 클릭 안 하게 된다'는 댓글도 많은 공감을 받았다. 
           <br>
           <br>이에 조세호가 직접 댓글을 통해 입장을 전한 것.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끔한 질책도 함께 부탁드리며, 구독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트 제작을 위해 저와 채널 조세호 제작진은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우리 구독자분들과 함께 콘텐트의 방향성에 대해 꾸준히 소통하며 채널 조세호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br>
           <br>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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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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