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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정연 "작년에 난자 22개 얼렸다"…유다연 "난 2차 예약"[다까바]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8 06: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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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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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cwix0dz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해 난자 22개를 냉동했다고 고백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유튜브 채널 '다까바'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8/mydaily/20240718063406532vtkz.jpg" data-org-width="640" dmcf-mid="0qiwjfEQ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8/mydaily/20240718063406532vtk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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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 난자 22개를 냉동했다고 고백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유튜브 채널 '다까바'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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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rIaJzo9gQ"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지난 해 난자 22개를 냉동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zDsoeunbjP"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다까바'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한 '★바이크 첫 등장★ 오정연의 할리데이비슨, 두카티, 로얄엔필드, 로얄알로이⎪다까바 EP.21 part.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dmcf-pid="q6MBpCzTa6"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조정식은 오정연에게 "저 그때 TV에서 그거 봤거든 선배님. 난자 냉동 하신다는 얘기 들었거든"이라고 물었다.</p>
          <p dmcf-pid="B53vOdloo8" dmcf-ptype="general">이에 유다연은 "저는 일산 차병원 갔다 왔다. 내일 2차 예약 되어있다"고 급 고백을 했고, 오정연은 "진짜? 동대문 거기서도 많이 하는데"라고 반색했다.</p>
          <p dmcf-pid="benfBy2XN4" dmcf-ptype="general">그러자 유다연은 "거기는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데 차병원이 제일 1등"이라고 알렸고, 대화에서 소외된 조정식은 "나는 다른 얘기하려고 했는데 저기 입 터지셨으니까"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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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해 난자 22개를 냉동했다고 고백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유튜브 채널 '다까바'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8/mydaily/20240718063408000lalj.jpg" data-org-width="640" dmcf-mid="pC8U1r0C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8/mydaily/20240718063408000lal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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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 난자 22개를 냉동했다고 고백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유튜브 채널 '다까바'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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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V6utmphAV" dmcf-ptype="general">오정연은 이어 "나는... 22개 얼렸다"고 고백했고, 이를 들은 유다연은 "얼리셨어?! 언제 얼리셨어?!"라고 화들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27b5WjXDc2" dmcf-ptype="general">이에 오정연은 "작년에 다 해서 3번 했다"고 답했고, 조정식은 "22개면 만 2년 동안 꾸준히 얼리셨다는...?"이라고 물었다.</p>
          <p dmcf-pid="VRiVqT9Hg9" dmcf-ptype="general">그러자 오정연은 "아니! 1년 만에 다 했다"고 밝혔고, 유다연은 "나이가 있으면 한 번에 네다섯 개밖에 안 나와"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fwOgd7LKaK" dmcf-ptype="general">냉동 난자 토크가 끝나자 조정식은 "아니 근데 나는 이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 나는 그래서 만약에 나중에 자녀를 낳으시면 오토바이 탄다고 하면 허락할 거냐고 할랬는데 난자 얘기를 너무 본격적으로 하니까"라고 토로했고, 오정연은 "냉동 난자 얘기 시작하면 1시간 하지"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4xd97SbYob" dmcf-ptype="general">조정식은 이어 "나중에 자녀가 있으면"이라고 다시 본격 질문을 하려 했으나 오정연은 유다연에게 "얼른 해!"라고 또 다시 난자 이야기를 시작했다.</p>
          <p dmcf-pid="8LNQVX6FAB" dmcf-ptype="general">이에 유다연은 "그래서 저 이번 달, 이번년도에 하려고 한다. 내일 호르몬 검사 한다"고 알렸고, 오정연은 "하루가 가기 전에"라고 조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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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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