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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광, 아들 장영 어느 대학원 다니는지 몰라 전현무 깜짝 (아빠하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7 22: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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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en/20240717225030558fwou.jpg" data-org-width="600" dmcf-mid="zOSV3zo9J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en/20240717225030558fwo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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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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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en/20240717225030986eyky.jpg" data-org-width="600" dmcf-mid="qay8UbNf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en/20240717225030986eyk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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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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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F7NQJSgJ7" dmcf-ptype="general"> 장광이 아들 장영이 어느 대학원을 다니는지 몰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dmcf-pid="24MScmpheu" dmcf-ptype="general">7월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장광 장영 부자가 출연했다. </p>
          <p dmcf-pid="Vz2wiNHEMU" dmcf-ptype="general">장광은 어색한 관계인 아들 장영과 단 둘이 식사하게 되자 “마지막 시험 끝난 거냐. 잘 봤냐”고 대학원 시험 이야기를 꺼냈다. 장영은 부친의 시험 질문에 “오디션 잘 못 봤다고 하면 왜 잘 못 봤어? 여기서 왜가 나온다고? 저는 항상 모든 일의 과정이 중요한데 아버지는 과정이 안 중요한 것 같다. 항상 결과를 물어봐 불편한 것 같다”고 말했다. </p>
          <p dmcf-pid="fwCK1UiBep"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장광이 “마땅히 할 이야기가 없어서 시험 이야기를 한 거”라고 여겼고 장광은 “보통 아빠들이 저러지 않냐”고 주장했다. 백일섭도 “자네 잘못은 없다. 보통 저렇게 한다”고 장광 편을 들었다. </p>
          <p dmcf-pid="4xiYrhqye0"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어 장광이 “졸업식은 언제냐. 어디냐”고 물으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전현무는 “아들 학교가 어디인지도 모르시냐”며 깜짝 놀랐고 장광은 “보통 모르지 않냐. 대학은 알아도 대학원은 잘 모르지”라고 주장했다. </p>
          <p dmcf-pid="8aEpyZP3d3" dmcf-ptype="general">이번에는 백일섭도 “그건 말도 안 되지”라며 선을 그었고 수빈도 “좀 무관심한 것 같다”고 했다. 장광은 “나는 제일 신경 쓴 게 학비다. 그건 내가 내주니까”라며 학비는 내준다고 했지만 백일섭은 “어느 대학원인지 알아야지”라고 거듭 말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p>
          <p dmcf-pid="6EOBZ0dzRF"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PiN1hWVZd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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