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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세호 측 "과도한 PPL, 질책 깊이 감사..충실히 반영할 것"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7 2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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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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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bdHMmph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조은정 기자]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2022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방송인 조세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2.24 /cej@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poctan/20240717214712752omlb.jpg" data-org-width="530" dmcf-mid="zsIVmFRu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poctan/20240717214712752oml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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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조은정 기자]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2022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방송인 조세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2.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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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mXJY9A8eb"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조세호 측이 과한 PPL을 사과했다.</p>
          <p dmcf-pid="212OboWAdB" dmcf-ptype="general">17일 조세호의 유튜브 채널 ‘조세호 CHO SAE HO’ 측은 고정 댓글을 통해 “이번 ‘여자친구 선물 사러 가요’ 콘텐츠에 대한 구독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충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VHQT8k1mMq" dmcf-ptype="general">이어 “댓글을 남겨주신 모든 구독자 분들의 말씀을 깊이 새기며, 향후 채널 조세호 콘텐츠 제작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끔한 질책도 함께 부탁드리며, 구독자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저와 채널 조세호 제작진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구독자 분들과 함께 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해 꾸준히 소통하며 채널 조세호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fW8lVjXDJz" dmcf-ptype="general">이는 최근 업로드된 영상에 과한 광고가 들어간 부분을 지적하는 댓글에 따른 피드백이다. ‘여자친구 선물 사러 가요, 저랑 같이 준비하실래요?’ 영상에서 조세호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p>
          <p dmcf-pid="4zN0ovKGJ7"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오늘은 용기 내서 집을 보여드리면 좋지 않을까”라며 침실과 옷방 등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다”라며 조명과 수납 공간을 공개했고, 옷방에 대해서는 “여자친구의 아이디어”라고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ZMWPDFO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poctan/20240717214713058ucfj.png" data-org-width="647" dmcf-mid="qbMWPDFO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poctan/20240717214713058ucfj.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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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9EzAG41eU" dmcf-ptype="general">하지만 과한 광고성 장면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조세호는 특정 브랜드의 가방과 옷을 공개했고, 이후에는 이동을 하던 중 “좀 더 내 이야기를 자신있게 해야 했는데 최근에는 좀 더 뻔뻔해져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것 같다”며 앞서 소개한 브랜드 매장에 도착했다.</p>
          <p dmcf-pid="PHQT8k1mip"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너무 PPL이다”, “신혼집이 아닌 브랜드 구경만 실컷 했다” 등의 댓글로 아쉬움을 보였다. 지적이 이어지자 조세호 측은 고개를 숙이며 콘텐츠 방향성을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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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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