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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35세 동안 김범 “꽃미남 칭찬, 늘 새롭고 좋아”(파워타임)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7 13: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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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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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NZJ9iva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세하, 김범 / SBS 파워FM ‘파워타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en/20240717131636081rmme.jpg" data-org-width="640" dmcf-mid="6QMyEWVZ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en/20240717131636081rm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세하, 김범 / SBS 파워FM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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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qN3S0dze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yVDzGqg2il" dmcf-ptype="general">배우 김범이 여전한 꽃미남 외모를 자랑했다. </p>
          <p dmcf-pid="WqN3S0dznh" dmcf-ptype="general">7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파워타임'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에 출연 중인 배우 김범, 안세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YqN3S0dzMC" dmcf-ptype="general">이날 김호영은 김범이 2013년 '파워타임'에 출연하고 11년 만이라며 "어떻게 얼굴이 똑같지?"라며 감탄했다. </p>
          <p dmcf-pid="GNZJ9ivanI" dmcf-ptype="general">김범이 겸손하게 "아니"라고 부정하자 김호영은 "(본인이) 보기에 뭐가 달라졌냐"고 물었고, 김범은 "나이가 앞 자도 바뀌었다"고 밝혔다. </p>
          <p dmcf-pid="HiyQ7xOJLO" dmcf-ptype="general">이에 김호영은 "주민등록증상 나이는 바뀌었겠지. 얼굴이 너무 그대로 아니냐"고 너스레 떨었고 김범은 "여기저기 자세히 보면 바뀐 데가 많다"고 말했다. </p>
          <p dmcf-pid="XLYMqRCnis" dmcf-ptype="general">이어 김호영이 한 청취자가 보낸 "김범 씨는 여전히 꽃미남이시네요"라는 칭찬 문자를 읽곤 "이제 이런 얘기 조금 지겹죠?"라고 묻자, 김범은 "늘 새롭다. 너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ZPO912c6Lm" dmcf-ptype="general">한편 김범은 1989년생으로 만 35세다. </p>
          <p dmcf-pid="5QI2tVkPLr"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10iXsZP3L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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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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