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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시영 “‘스위트홈’=육아일기 같아, 7세 아이와 같이 큰 작품”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7 13: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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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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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Yh408wM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en/20240717131447809pcoc.jpg" data-org-width="650" dmcf-mid="3sIVFfEQ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en/20240717131447809pc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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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UU5nVLyjRq"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dmcf-pid="u4BwJr0Cdz" dmcf-ptype="general">배우 이시영이 '스위트홈'의 의미를 짚었다.</p>
          <p dmcf-pid="7nxyEWVZR7"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7월 17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3'(극본 홍소리, 박소정 /연출 이응복 박소현) 제작발표회에서 "감사한 마음이다. 시즌1을 찍을 때만 해도 1년을 찍었는데 그렇게 오래 찍은 작품은 처음이었다. 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하면서 제 인생에서도 잊지 못할 영광스러운 작품이다. 이 친구들의 과정을 다 봤지 않나. 오랜 시간을 함께 하니까 가족 같고 의미가 깊은 작품이다. 캐릭터로도 더 깊게 새겨지는 작품인 것 같다"고 말했다. </p>
          <p dmcf-pid="zu1LfoWAeu" dmcf-ptype="general">이어 "나에게 '스위트홈'은 육아일기다, 2018년에 아이를 낳았는데 2019년에 촬영을 시작했다, 지금 아이가 7세다, 아이와 같이 큰 것 같아서 너무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qB0NPjXDiU" dmcf-ptype="general">'스위트홈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작품. 1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p>
          <p dmcf-pid="BcL1CtMUL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 / 표명중 acepyo@</p>
          <p dmcf-pid="bDa3S0dzd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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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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