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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 끗 차이' PD "넷플릭스 공개 후 톱10 진입…보람 느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7 12:14: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 17일 E채널 '한 끗 차이:사이코멘터리' 제작발표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rDimph7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HXGsZP3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1/20240717121449507lfse.jpg" data-org-width="1400" dmcf-mid="b0F1l3e7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1/20240717121449507lf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E채널
           </figcaption>
          </figure>
          <p dmcf-pid="2u7UYzo93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조서윤 PD가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가 넷플릭스 공개 후 톱10에 진입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V7zuGqg27J" dmcf-ptype="general">E채널 '한 끗 차이:사이코멘터리'(이하 '한 끗 차이') 제작진 기자간담회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E채널 사옥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스토리웹 박경식 PD, 스토리웹 최삼호 PD, E채널 조서윤 PD, E채널 박소현 PD가 참석했다.</p>
          <p dmcf-pid="fzq7HBaVpd"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조서윤 PD는 "파일럿 예능을 시작했지만, (예능 프로그램이)예전처럼 이어가지 않고 시즌제를 많이 한다"라며 "시즌제로 가는 게 추세를 따르는 게 아닌가?"라고 말문을 열었다. </p>
          <p dmcf-pid="4hlCjSbYze"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시즌은 7월 3일부터 넷플릭스와 공급계약이 돼서 (넷플릭스에) 오픈됐다"라며 "오픈 다음 날인 7월 4일 인기 콘텐츠로 올라왔고, 5일부터 톱10에 진입했고 며칠전까지 톱7에 올랐다, 보람을 많이 느꼈고 시즌2 중반 정도 가고 있는데, 더 힘입어서 시즌 기간을 줄여가든지 (시즌 없이 쭉)붙여서 가든지 기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8lShAvKGUR" dmcf-ptype="general">한편 동서고금, 남녀노소, 부와 명예와 상관없이 반복되는 이상 행동의 법칙을 완벽히 이해하기 위한 본격 심리 분석 코멘터리 쇼 '한 끗 차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 중이다.</p>
          <p dmcf-pid="6WYywG41uM" dmcf-ptype="general">ahneunjae95@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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