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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성시경, 소주 업계에 소신 발언 “도수 내려 판매 증가, 매출 어마어마”(먹을텐데)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7 11: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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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XutW7LK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성시경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en/20240717114935525uuys.jpg" data-org-width="647" dmcf-mid="VjU1yunb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en/20240717114935525uuy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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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시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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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KxfzMIiL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6Gp5TUiBMJ" dmcf-ptype="general">성시경이 소주 도수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PfdPKJSgnd" dmcf-ptype="general">15일 성시경의 채널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상봉역 함평국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QUVqFfEQLe"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성시경은 국밥, 육회 비빔밥과 함께 반주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x4JQ9ivaMR" dmcf-ptype="general">그러던 도중 성시경은 "요즘 소주의 문제점이 있다. 옛날 소주는 '크으' 하는 게 있었는데, 요즘은 너무 순하니까 더 먹게 된다"며 달라진 소주에 대해 입을 열었다.</p>
          <p dmcf-pid="ymyCEWVZiM"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의 소비자로서 소주는 국민 술인데 국민투표 없이 도수를 내린 게. 논문을 써야 하나. 분명 매출이 엄청 늘었을 거다. 원래 한 병 먹던 사람들이 두 병을 먹으니까”라고 덧붙이기도 했다.</p>
          <p dmcf-pid="WUVqFfEQix" dmcf-ptype="general">한편 애주가로 알려진 성시경은 최근 술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진심을 담아 만든 막걸리를 출시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주류 브랜드 ‘경(璄)’을 런칭하기도 했다.</p>
          <p dmcf-pid="YufB34DxM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GmyCEWVZd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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