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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동완, 이곳에서 또 '핑크빛 기류'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7 10: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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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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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E6Y4gYcb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미스쓰리랑'에 출연한 김동완, 가희, 정훈희. (사진=TV조선 '미스쓰리랑' 제공) 2024.07.17.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is/20240717103604207zzni.jpg" data-org-width="720" dmcf-mid="V9m9cT9H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is/20240717103604207zzn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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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미스쓰리랑'에 출연한 김동완, 가희, 정훈희. (사진=TV조선 '미스쓰리랑' 제공) 2024.07.1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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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VHoYzo9VQ"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또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p>
          <p dmcf-pid="6PtA59A8BP"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조선 '미스쓰리랑' 12회 '왕의 귀환' 특집에서 김동완은 "만나고 싶은 사람은 따로 있었다"라며 상대 팀 미스김을 지목했다. </p>
          <p dmcf-pid="PCJFeDFOq6" dmcf-ptype="general">"관심 있게 보고 있었다"라는 김동완의 멘트에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감돈다. 이내 김동완은 미스김과의 다음 만남까지 기약한다. </p>
          <p dmcf-pid="Q0O6mX6F98" dmcf-ptype="general">이와 별개로 가희는 "트로트는 첫 도전"이라고 밝혔다. 가희는 "트로트는 감히 제가 못 부르겠더라"며 방송 내내 긴장감을 보였다. 반면 정훈희는 "점수에는 아무 생각 없다. 후배들과 같이 즐기는 것, 이걸로 나는 땡큐다"라며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나 막상 대결이 시작되자 본인 팀의 저조한 노래방 점수에 "기계 이상 있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dmcf-pid="x2GLW7LKB4"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ochi105@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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