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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준비는 끝났다’...‘스위트홈 시즌3’ 제작발표회→‘한 끗 차이’ 작진 기자간담회 [오늘의 프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7 06:42: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kD8LyjHy">
          <p dmcf-pid="5amOMjXDZT" dmcf-ptype="general">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p>
          <div dmcf-pid="1NsIRAZwYv" dmcf-ptype="general">
           <div>
            <strong>‘스위트홈’ 시리즈의 화려한 피날레...‘스위트홈 시즌3’ 제작발표회</strong>
           </div>‘모든 진화의 끝에 선 이들의 선택과 더욱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리는 ’스위트홈 시즌3‘가 세상에 나설 모든 준비를 끝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jOCec5r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mksports/20240717064202855wpqf.jpg" data-org-width="600" dmcf-mid="HHsIRAZw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mksports/20240717064202855wp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amOMjXD1l" dmcf-ptype="general">
           17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이날 자리에는 진욱, 이시영, 고민시, 진영, 유오성, 오정세, 김무열, 김시아, 이응복 감독이 참석한다.
          </div>
          <p dmcf-pid="3NsIRAZwHh" dmcf-ptype="general">‘스위트홈’ 시즌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p>
          <p dmcf-pid="0Elvnw3ItC" dmcf-ptype="general">‘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으며 다양한 장르에서 노련한 연출력을 보여준 이응복 감독이 완성한 ‘스위트홈’ 시즌3는 영원할 것 같던 괴물화 사태 속 모든 진화의 끝에 선 이들의 생존을 건 마지막 사투를 그린다.</p>
          <p dmcf-pid="pDSTLr0CXI" dmcf-ptype="general">여기에 ‘스위트홈’ 시즌1의 주역들인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이도현과 시즌2에서 새롭게 합류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진영, 유오성, 오정세, 김무열, 김시아가 시즌3에서 저마다의 서사와 개성 있는 인물들을 소화하며 한층 더 단단해진 앙상블을 선보일 전망이다.</p>
          <div dmcf-pid="Uwvyomph5O" dmcf-ptype="general">
           <div>
            <strong>본격 심리 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제작진 기자간담회</strong>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fdiu8wM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제작진 기자간담회가 17일 오전 진행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mksports/20240717064204259mkrx.png" data-org-width="600" dmcf-mid="Xmf8Xzo9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mksports/20240717064204259mkr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제작진 기자간담회가 17일 오전 진행된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4Jn76rR1m" dmcf-ptype="general">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제작진 기자간담회가 17일 오전 진행된다.
          </div>
          <p dmcf-pid="z8iLzPmeGr" dmcf-ptype="general">앞서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 측은 파일럿 회차에서 나타난 놀라운 성과들을 바탕으로 연장 방송을 전격 결정했다. 장성규를 비롯해 박지선 교수와 방송인 홍진경 가수 이찬원 MC로 활약하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p>
          <p dmcf-pid="qZ7ql1xptw" dmcf-ptype="general">먼저 자타 공인 국내 최고의 스토리텔러이자 ‘본투비 이야기꾼’ 장성규는 마치 눈앞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듯한 강렬한 몰입감과 함께 거침없는 입담으로 끊임없이 선을 넘나들며 ‘스토리텔링 달인’의 자리를 더욱 공고하게 다졌다.</p>
          <p dmcf-pid="B5zBStMUYD" dmcf-ptype="general">이어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예능퀸’으로 우뚝 선 홍진경은 상황을 꿰뚫는 남다른 통찰력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찐천재’ 면모를 입증하며 ‘한끗차이’ 공식 브레인으로 자리잡았다.</p>
          <p dmcf-pid="b1qbvFRuXE" dmcf-ptype="general">걸어다니는 백과사전 ‘찬또위키’ 이찬원은 MC 중 막내지만,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방대한 지식을 무기로 ‘한끗차이’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는다. 뿐만 아니라 모든 이야기를 상상 속 불륜 유니버스인 ‘사랑과 전쟁’으로 귀결시키며 예능감까지 폭발, ‘한끗차이’의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했다.</p>
          <p dmcf-pid="KdAkfivaHk"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범죄심리학의 탑티어’ 박지선 교수는 범죄자의 완전 범죄까지 꿰뚫는 예리하고 정확한 심리 분석으로 ‘사이다’를 선사하지만, 드라마 속 권일용 교수의 역할을 배우 김남길이 맡았다는 이야기에는 질투를 폭발시킬 만큼 귀여운 소녀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냉정과 열정 사이’를 넘나들 전망이다.</p>
          <p dmcf-pid="9JcE4nTN1c"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2ikD8LyjtA"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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