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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한선, 반려견 구매 인정 “유기견 심각성 알았다면 사지 않았을 것”(털뭉치들)[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7 06: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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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우리동네 털뭉치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en/20240717062957350jqaa.jpg" data-org-width="1000" dmcf-mid="Zq7H6oWA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en/20240717062957350jqa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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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우리동네 털뭉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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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우리동네 털뭉치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en/20240717062957529fyje.jpg" data-org-width="1000" dmcf-mid="5Ulc1bNf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newsen/20240717062957529fyj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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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우리동네 털뭉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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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pXIzPmeM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0XSktKj4Mw" dmcf-ptype="general">조한선이 유기견 문제를 깨달았다고 밝혔다.</p>
          <p dmcf-pid="pnQqaOuSJD" dmcf-ptype="general">7월 16일 방송된 MBC '우리동네 털뭉치들'에는 안방의 강아지, 고양이부터 동물원, 대자연의 야생동물까지 다양한 털뭉치들이 총출동했다.</p>
          <p dmcf-pid="UB3T2dloLE" dmcf-ptype="general">이날 조한선은 반려견 주로를 소개하면서 "3번째 반려견이다. 두 마리 보내고 다시는 안 키우려고 했는데 그런데 그렇게 안 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p>
          <p dmcf-pid="u8B5xNHEdk"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너도 입양이지?"라는 지인의 물음에 "전 아니다. 전 구매했다. 옛날에는 새끼를 데리고 오는 게 그랬다. 근데 요즘에는 사는 것보다 유기견을 데리고 오는 게 맞는 거 같다"고 답했다. 매를 통해서만 강아지를 데려올 수 있다 생각한 지난 날을 전한 것.</p>
          <p dmcf-pid="7ae9clBWec" dmcf-ptype="general">이어 스튜디오에서 조한선은 "저 때는 유기견 문제가 심각한 지 몰랐다. 주로를 키우고 이쪽(반려견 관련 사업) 일을 하다보니 심각성을 알았다. 알았으면 사지 않고 입양을 했을 거다"라고 부연했다.</p>
          <p dmcf-pid="ziPzgsUleA"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한선 씨 같은 분이 중요하다. 그걸 알고 내가 입양을 해야 하는구나를 알고 이야기해주는 사람들. 몰라서 그러는 분들도 많으시니까"라고 답했다.</p>
          <p dmcf-pid="q4qZQaGkij" dmcf-ptype="general">한편 '우리동네 털뭉치들'은 스타들의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가슴 아픈 사연으로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던 화제의 동물들의 근황을 공개한다. </p>
          <p dmcf-pid="ByOaH7LKiN"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bZvEF9A8e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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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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