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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연쇄 살인 vs 작가 사칭 사기' 이찬원 충격의 도가니[한끗차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7 05: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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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zuEJ8LyjTt"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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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쇄 살인 vs 작가 사칭 사기' 이찬원 충격의 도가니[한끗차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starnews/20240717055008622zvet.jpg" data-org-width="1024" dmcf-mid="05v1T3e7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starnews/20240717055008622zve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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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쇄 살인 vs 작가 사칭 사기' 이찬원 충격의 도가니[한끗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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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찬원이 보고도 믿기지 않는 '한 끗 차이'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div>
          <p dmcf-pid="bKOaRAZwWZ" dmcf-ptype="general">7월 17일 방송하는 E채널 '한 끗 차이'에서는 '연쇄 살인 vs 작가 사칭 사기' 등 역대급 충격적인 끔찍한 이야기가 전개된다.</p>
          <p dmcf-pid="K9INec5rhX" dmcf-ptype="general">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나는 정원사예요. 내 아이들은 꽃의 아이들이거든요. 그리고 신과 같은 존재이기도 했죠. 해야 할 일을 하라"며 상황을 재연한 장성규의 말을 받은 이찬원은 "뭐 하는 애들이야"라며 크게 놀라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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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쇄 살인 vs 작가 사칭 사기' 이찬원 충격의 도가니[한끗차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7/starnews/20240717055010054ozuq.jpg" data-org-width="1024" dmcf-mid="pyS5vFRu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7/starnews/20240717055010054ozu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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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쇄 살인 vs 작가 사칭 사기' 이찬원 충격의 도가니[한끗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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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2wKty0dzWG" dmcf-ptype="general">
           표식을 새긴 추종자들이 그의 말 한마디에 벌인 충격적 사건들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div>
          <p dmcf-pid="Vr9FWpJqSY" dmcf-ptype="general">또 하나의 사건은 MC 홍진경의 지인이자 드라마 원작을 쓴 유명 소설 작가가 7개월 동안 섬에 갇혀 있었던 충격적인 이야기가 소개됐다.</p>
          <p dmcf-pid="fOfpH7LKlW" dmcf-ptype="general">계좌를 요구하면서 "경찰 조사라도 하면 일이 커집니다"라는 등 협박을 하며 철저히 고립시키는 전략에 작가는 정신적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그 옆에는 그의 곁을 지켜준 언니가 있었다.</p>
          <p dmcf-pid="4I4UXzo9ly" dmcf-ptype="general">한편 베일에 싸여 있는 드라마 원작의 제목이 공개되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호기심을 유발했다. 1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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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p dmcf-pid="6FNx9ehLCv" dmcf-ptype="general">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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