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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과기정통부, 미 NASA와 우주탐사 등 협력방안 논의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6 15:39:1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창윤 차관, 팸 멜로이 NASA 부청장과 면담<br>우주청 개청 후 새 협력관계 모색..장기협력 모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RjOk1m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t9RNJSg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6/dt/20240716153916912erdh.jpg" data-org-width="540" dmcf-mid="65S1q3e7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6/dt/20240716153916912erd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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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F2ejivayB"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이창윤 차관이 팸 멜로이 미국 항공우주청(NASA) 부청장을 만나 두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yC5q6Kj4Sq" dmcf-ptype="general">앞서 작년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우주탐사·과학 협력 공동 성명서를 체결하고 고위급 면담을 통해 협력을 강화해 왔다. </p>
          <p dmcf-pid="Wh1BP9A8lz" dmcf-ptype="general">이 차관은 한국 정부가 2032년 달 착륙, 2045년 화성 도달을 목표로 우주 탐사에 적극 나서면서 우주 연구개발 예산이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우주경제 실현을 위한 투자자를 본격화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또한 우주개발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거나, 우주 연구와 연계해 더 큰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소재, 원자력, 극지 등 분야에서 미 NASA와 장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p>
          <p dmcf-pid="YLmW3H8tl7" dmcf-ptype="general">이창윤 과기정통부 차관은 "한국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우주 업무가 이관된 이후 두 기관 간 새로운 협력관계 정립을 위한 첫 만남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한국 우주항공청과 공조해 미 NASA와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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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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