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직원 전용 상품 있다며 돈 받아간 PB, 알고 보니 생활비에 탕진… 투자자 주의 요구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6 15:33: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OPYhqy3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pOPYhqy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6/chosunbiz/20240716152612336fiux.jpg" data-org-width="895" dmcf-mid="to7s4BaV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6/chosunbiz/20240716152612336fiu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0XcKCDFO0c" dmcf-ptype="general">“고객님, 저 아시잖아요. 돈 맡겨주시면 10% 수익 내드릴게요”</p>
          <p dmcf-pid="p9Wn3H8t7A" dmcf-ptype="general">증권사 직원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고객으로부터 개인적으로 돈을 받아 탕진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p>
          <p dmcf-pid="ULqI6Kj4uj" dmcf-ptype="general">16일 금감원은 최근 수 년간 프라이빗뱅커(PB) 등 증권사 직원이 고객과 지인으로부터 주식, 파생상품, 직원 전용 금융투자상품에 투자해 높은 수익을 내주겠다고 약속한 사례가 빈번하다고 경고했다. 최고 사고 금액은 48억원이다.</p>
          <p dmcf-pid="ubTJtYf5pN" dmcf-ptype="general">이 직원들은 공통적으로 피해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수익 상품에 투자해 주겠다고 현혹했다. 또 직원 개인 계좌로 자금을 입금하게 유도하고, 그 자금을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유용했다.</p>
          <p dmcf-pid="7KyiFG413a" dmcf-ptype="general">금감원은 증권사 직원이 업무상 알게 된 정보로 투자할 수 없다고 했다. 금감원은 “직원이 직무상 취득할 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이라며 “설령 정보를 취득했다고 하더라도 해당 정보를 이용한 사익 추구 행위는 자본시장법 등에 따라 금지돼 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zP1Aq3e70g" dmcf-ptype="general">또 증권사 직원 개인 계좌로 자금을 송금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금감원은 “증권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투자금을 직원의 개인 계좌로 수납하지 않는다”며 “직원이 개인 계좌로 입금을 요청하면 거절해야 한다”고 했다.</p>
          <p dmcf-pid="qR0D9unbpo"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amp;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허영인 SPC 회장, 보석 신청 후 ‘노조 탈퇴 종용’ 인정 오늘도 ‘트럼프 테마장세’, 방산주·가상화폐주 치솟는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