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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네이버 자율규제위, '상생 프로젝트' 확대 방안 논의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6 14: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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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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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lxffqg20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로고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6/yonhap/20240716144228773wben.jpg" data-org-width="500" dmcf-mid="YRYllr0C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6/yonhap/20240716144228773wbe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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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로고 [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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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JtGGlBW33"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네이버는 최근 '네이버 이용자 보호 및 자율규제위원회(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 6차 정기회의를 열고 회사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꽃'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p>
          <p dmcf-pid="ZiFHHSbYFF" dmcf-ptype="general">이번 회의에는 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의 위원장인 권헌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등 위원 전원과 프로젝트 꽃의 사무국 신지만 리더, 손지윤 정책전략 총괄 등이 참석했다.</p>
          <p dmcf-pid="5n3XXvKGut" dmcf-ptype="general">네이버 자율규제위는 2016년부터 중소상공인과 창작자들을 지원해온 '프로젝트 꽃'의 참여 대상을 전자상거래 외의 분야로 확대하고 소비자 및 사용자들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p>
          <p dmcf-pid="1N7FFG4171" dmcf-ptype="general">또 프로젝트 꽃이 기업의 사회공헌 및 상생 관점에서 더욱 잘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p>
          <p dmcf-pid="tjz33H8tp5"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와 관련해 영상 크리에이터 등으로 대상 범위 확대를 지속해서 검토하고 있으며 소비자 참여 확대 방안 역시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FAq00X6F0Z" dmcf-ptype="general">지난해 9월 출범한 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는 현재까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회의를 열어 가품 피해 최소화 방안, 쇼핑 검색서비스 알고리즘 보완, 네이버 데이터랩의 업그레이드 필요성 등을 권고했다.</p>
          <p dmcf-pid="3N7FFG41FX" dmcf-ptype="general">지난 5차 회의에서는 안전한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위한 네이버의 책임을 논의하는 한편,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 투자와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p>
          <p dmcf-pid="0jz33H8t7H" dmcf-ptype="general">nojae@yna.co.kr</p>
          <p dmcf-pid="Uw2zzFRu0Y"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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